베시 콜먼: 두 판 사이의 차이

(뭔 자료 두개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많냐.)
(머릿속에서 시공좋아가 떠나지 않는다. 잠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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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23세의 베시 콜먼은 시카고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당시 벌어지고 있던 [[제1차 세계대전]]의 비행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순간부터 그녀는 비행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1915년, 23세의 베시 콜먼은 시카고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당시 벌어지고 있던 [[제1차 세계대전]]의 비행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순간부터 그녀는 비행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시 미국에서 흑인 여성을 받아줄 비행학교는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1920년 11월에 [[프랑스]]로 간다. 그러고는 그곳의 비행학교에서 몇달만에 비행을 배우고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다.


== 참고 자료 ==
== 참고 자료 ==
* [http://company.airbus.com/company/heritage/female-pioneers/Bessie-Coleman.html 에어버스사의 베시 콜먼 소개 페이지(영문)]
* [http://company.airbus.com/company/heritage/female-pioneers/Bessie-Coleman.html 에어버스사의 베시 콜먼 소개 페이지(영문)]
*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bessie-coleman-pilot-first-african-american-woman-google-doodle-international-licence-queen-bess-150-a7547481.html 인디펜던트지의 베시 콜먼에 관한 기사(영문)]
*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bessie-coleman-pilot-first-african-american-woman-google-doodle-international-licence-queen-bess-150-a7547481.html 인디펜던트지의 베시 콜먼에 관한 기사(영문)]

2017년 6월 28일 (수) 16:01 판

소개

베시 콜먼(Bessie Coleman)은 미국의 비행기 조종사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비행사로 알려져있다.

생애

1892년 애틀랜타[1]에서 13남매 중 10째로 출생했다. 양친인 조지 콜먼과 수잔 콜먼 모두 노동자였다.

1915년, 23세의 베시 콜먼은 시카고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당시 벌어지고 있던 제1차 세계대전의 비행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순간부터 그녀는 비행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시 미국에서 흑인 여성을 받아줄 비행학교는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1920년 11월에 프랑스로 간다. 그러고는 그곳의 비행학교에서 몇달만에 비행을 배우고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다.


참고 자료

  1. 조지아의 거기가 아니라 텍사스에 있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