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4월 28일 (목) 21:56 판

늑대의 아종 중 하나인 유라시아늑대(Canis lupus lupus)의 모습

늑대의 서식 지역. 북반구 거의 전체에 서식하고 있다.

늑대(학명 Canis lupus, 영어로 gray/grey wolf)는 식육목 개과 개속에 속하는 종 중 하나다.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북부,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1] 무게가 평균 45kg 정도로 개속 동물 중 가장 무거운 종이다.

일부일처제이며 가족 단위 혹은 그 이상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우두머리 부부 늑대가 무리를 이끌고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이것을 길들여 가축화 한 게 바로 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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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Wolf distr.gif|250px|섬네일|늑대의 서식 지역. 북반구 거의 전체에 서식하고 있다.]]
-늑대(학명 ''Canis lupus'', 영어로 gray/grey wolf)는 [[식육목]] [[개과]] [[개속]]에 속하는 [[종]] 중 하나다.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북부,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무게가 평균 45kg 정도로 개속 동물 중 가장 무거운 종이다.
+늑대(학명 ''Canis lupus'', 영어로 gray/grey wolf)는 [[식육목]] [[개과]] [[개속]]에 속하는 [[종]] 중 하나다.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북부,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ref>특이하게도 남미에는 늑대의 위치를 가진 개과 동물이 없다.</ref> 무게가 평균 45kg 정도로 개속 동물 중 가장 무거운 종이다.
 일부일처제이며 가족 단위 혹은 그 이상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우두머리 부부 늑대가 무리를 이끌고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이것을 길들여 가축화 한 게 바로 [[개]].
+이것을 길들여 가축화 한 게 바로 [[개]].<ref>최근 연구에서 공동조상을 지닌것으로 보이는 것이 확인 되었다.[http://www.sciencetimes.co.kr/?p=120666&cat=128&post_type=news&pagd=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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