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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어릴 때 작가 본인이 [[햄스터]]를 햄두러라고 하고, 고양이를 [[고두러]]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한다는 것. 결국 본인만 사용하는 단어가 웹에서 꾸준하게 등장하면서 일종의 [[밈]]이 되어버린 셈. 이 외에 작가는 대럼쥐, 잼이가 있다 같은 표현도 사용했었는데 모두 사장되고 이 고두러만 살아남게 된 셈. | 작가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어릴 때 작가 본인이 [[햄스터]]를 햄두러라고 하고, 고양이를 [[고두러]]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한다는 것. 결국 본인만 사용하는 단어가 웹에서 꾸준하게 등장하면서 일종의 [[밈]]이 되어버린 셈. 이 외에 작가는 대럼쥐, 잼이가 있다 같은 표현도 사용했었는데 모두 사장되고 이 고두러만 살아남게 된 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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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인터넷 밈]] | [[분류:인터넷 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