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682-J: 두 판 사이의 차이

(변환된 문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글편집 요약 없음
117번째 줄: 117번째 줄:
{{ㅊ|사진}}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에 나오는 그림은 그린사람이 그림판으로 다시그린듯하다.(...)
{{ㅊ|사진}}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에 나오는 그림은 그린사람이 그림판으로 다시그린듯하다.(...)
{{각주}}
{{각주}}
[[분류:SCP 000-999]]

2015년 8월 19일 (수) 20:27 판

SCP Foundation (emblem).svg
SCP 재단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참고한 문서입니다.
SCP 재단 한국어 위키의 번역 규정전문 용어 모음을 참고하여 문서를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SCP 재단
일련벙호 SCP-682-J
별명 졸라짱센 도마벰(SUPER BESTEST LIZERD EVER)
등급 캐태르(KETUR)
원문 [1]
attachment:/682j1.png?width=200
졸라짱쎈 도마벰 이빨이 크다


특수 격리 절차

이 졸라 짱쌘 도마뱀은 졸라 짱쌔서 특수한 산성 액체로 가득찬 투명한 보호시설 안에 가두어야한다. 지능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허가를 받지 않은 인원은 이 개체와 대화를 하면 안된다.


설명

졸라짱쎈 도마벰은 짱큰 이빨이 달린 짱큰 도마벰인데 뭐든지 변신할 수 잇서서 아무도 못주긴다 가끔 아주 작아질떼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기 떼문이고 왜냐하면 모든지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졸라짱쎈 도마벰은 또 엄청 똑똑한데 아이큐는 수억백만이다 무지무지 똑똑한 컴퓨터랑도 얘기햇꼬 둘다 똑똑카다. 뭐든다 먹을수잇는데 특별한건 코로도 먹어서 머든지 다 먹을수잇따.코렁탕이냐 뭐든 다 할 수 있따!

부록

부록 682-J-1

attachment:/682j2.png?width=200
졸라짱쎈 도마벰은 우주에서 모습을 바꿀수잇다

부록 682-J-1: ██████의 녹음 기록 중 일부분.

<경과기록, 00시간 21분 52초로 넘어감.>

██████ 박사: 그래, 왜 농부들을 죽였는가?

SCP-682: 크아아아아

██████ 박사: 말하지 않겠다면, 이걸 중단하고 널 다시 다시 원래 있던 장소로-

SCP-682: 크아아아아아아아

██████ 박사: 뭐라고?? (마이크를 가까이 대라고 신호함)

SCP-682: 나는 졸라짱쎄다 너희들을 다 머거버리겠따

██████ 박사: 더 크게 말해보게. (D-085에게) 마이크를 더 가까이 해봐.

SCP-682: 배고파

██████ 박사: (D-085에게) 그 마이크 소리가 제일 큰거란말야, 좀 더 가까이 대!

인원 D-085: 목이 완전히 맛이 갔어요. 보세요! 말도 할 수 없- (헉! 하고 비명)

SCP-682: (인원 D-085의 시신을 씹어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 이빨 크다 씹어먹는다.

██████ 박사: (방에서 도망침)

<기록 종료>

부록 682-J-2

attachment:/682j3.png?width=200
박사를 잡아먹고잇따
attachment:/682j4.png?width=200
힌색크래파스가 없어서 회색으로 그렷다

박사들이 도마벰한태 결정체를 썻따.

0400: 도마벰한태 결정채 갓다댓따 도마벰은 다쳣는데 얼마 안다쳣다.

0800: 졸라짱쌘 도마벰한테서 결정채가 자라낫따.

1200: 도마벰 다쳣다.

1300: 결정이 폭팔햇따!!

1400: 도마벰은 산산조각 낫는데 얼마안돼서 조각이 다시 부텃다 도마벰이이겻따!!!
attachment:/682j5.png?width=200
도마벰이이겻따!!!

- 현장 감독관 제임스(8세)

추가 실험

SCP-682-J James의 스케치북

해석

SCP-682의 Joke SCP 버전으로, 유치원 다니는 것 같은 아이가 쓴 SCP-682 문서(?)이다. 공책에 손글씨로 썼고 모든 글은 대문자이며, 철자법도 엉망이고 그림도 애들이 그냥 그림판으로 끄적인듯한 그림체. SCP-682를 졸라짱센 투명드래곤 커다란 도마뱀[1]처럼 보고 있다. 내용은 원작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인다 위 사진들은 원본에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에 있는것을 누르면 아빠 나 글 잘써요!! 라고 바뀌고 위 사진을 포함한 내용이 펼쳐진다. 사진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에 나오는 그림은 그린사람이 그림판으로 다시그린듯하다.(...)

각주

  1. 실제로 이 문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문서에서도 커다란 도마뱀으로 비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