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모로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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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스는 [[닉스]]가 홀로 낳은 자식, 또는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었다. 따라서 [[타나토스]], [[힙노스]], [[모이라이]], [[케레스|케레스]], [[에리스]], [[네메시스]] 등의 남매이다.
모로스는 [[닉스]]가 홀로 낳은 자식, 또는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었다. 따라서 [[타나토스]], [[힙노스]], [[모이라이]], [[케레스|케레스]], [[에리스]], [[네메시스]] 등의 남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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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위키독 포크/그리스 신화 위키]]

2024년 3월 14일 (목) 18:35 기준 최신판

모로스 Moros / Μορος

가족 관계 닉스, 에레보스(부모)

소개[원본 편집]

모로스는 운명을 의인화한 남신이다. 모로스는 특히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상징한다. 헤시오도스는 그를 '가증스런'이라고 표현하며, 다른 죽음의 신들인 케레스, 타나토스와 형제라고 전한다. 모로스의 이름은 모이라의 남성형이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닉스(혼자서) 1

닉스+에레보스 2

모로스는 닉스가 홀로 낳은 자식, 또는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었다. 따라서 타나토스, 힙노스, 모이라이, 케레스, 에리스, 네메시스 등의 남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