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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 기준으로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 | |||
김무성은 | ==비판·논란== | ||
=== NLL 대화록 논란 === | |||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장에서 [[NLL 대화록]]을 인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무성은 국회의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
===국회법 개정안 논란=== | |||
[[새누리당|여]][[새정치민주연합|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로 거부되자, 당초 입장을 바꾸어 [[박근혜]] 대통령 편을 들었다. 국회법 개정안은 결국 부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승민 (정치진)|유승민]]은 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 |||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논란=== | |||
{{참조|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 |||
[[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00976.html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ref> | |||
{{주석}} | |||
2015년 7월 19일 (일) 15:22 판
개요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 기준으로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
비판·논란
NLL 대화록 논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장에서 NLL 대화록을 인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무성은 국회의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회법 개정안 논란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로 거부되자, 당초 입장을 바꾸어 박근혜 대통령 편을 들었다. 국회법 개정안은 결국 부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승민은 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논란
이와 관련한 내용은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1]
각주
- ↑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