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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나타내는 '⺼'<ref>현재 '夕'(저녁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ref>,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 고기를 나타내는 '⺼'<ref>현재 '夕'(저녁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ref>,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
2022년 6월 20일 (월) 22:20 판
- 제사 [제]
- 제사장 [좨][1]
- 성 [채]
제사나 의식, 축제를 나타내는 한자이다.
한자 유래/서체
고기를 나타내는 '⺼'[2],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용례
사자성어
- ↑ https://blog.daum.net/lrrock5050/2329
- ↑ 현재 '夕'(저녁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
- ↑ “좨주(祭酒)”.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