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Text-Justify (토론 | 기여) |
||
20번째 줄: | 20번째 줄: | ||
둘레(口)의 바깥을 빙빙 돌아서 발자국(舛 2번째 사진 보세요)의 모형을 본따서 두르거나 매우다라는 뜻이 있고 가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모양에서 가죽이라는 뜻이 됐다. | 둘레(口)의 바깥을 빙빙 돌아서 발자국(舛 2번째 사진 보세요)의 모형을 본따서 두르거나 매우다라는 뜻이 있고 가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모양에서 가죽이라는 뜻이 됐다. | ||
[[분류:한자]] | [[분류:한자/문자]] |
2021년 3월 27일 (토) 00:31 판
가죽 위, 애워쌀 위 이다.
대한민국의 상용한자 중 하나.
둘레(口)의 바깥을 빙빙 돌아서 발자국(舛 2번째 사진 보세요)의 모형을 본따서 두르거나 매우다라는 뜻이 있고 가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모양에서 가죽이라는 뜻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