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전차 판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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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전차 판터는 독일 제3제국의 중형전차이며 6호 전차와 함께 독일 전차의 완성으로 보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전차이기도 하다.
'''5호 전차 판터'''는 [[나치 독일]]의 중형 전차다. [[6호 전차]]와 함께 독일 전차의 완성으로 보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전차이기도 하다. 판터(Panther, 표범)라는 이름이 있고 흔히 ‘판터 전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Panzerkamfwageon 5이고. 5호 전차지만 6호 전차 티거보다 실전 배치가 늦은 전차로 낮은 신뢰성과 비전투 손실이 높다는 단점도 있는 전차다.
판터(Panther:표범)라는 이름이 있고 흔히 ‘판터 전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Panzerkamfwageon 5{{ㅊ|길어서 어디 틀렸을것 같으니 발견한 분들 수정좀}}이고.
5호 전차지만 6호 전차 티거보다 실전 배치가 늦은 전차로 낮은 신뢰성과 비전투 손실이 높다는 단점도 있는 전차다.


== 개발 ==
== 개발 ==
독소전 초기, 소련의 T-34와 싸우며 독일이 투입했던 2,3,4호 전차 초기형으론 T-34를 상대로 하기엔 성능이 떨어지고 손실도 많았다.
[[독소전]] 초기, [[소련]]의 [[T-34]]와 싸우며 독일이 투입했던 2·3·4호 전차 초기형으론 T-34를 상대로 하기엔 성능이 떨어지고 손실도 많았다.
그 당시의 소련은 {{ㅊ|인간백정}} 스탈린의 {{ㅊ|뻘짓}}대숙청으로 말이 아닌 상황이였고, 이 숙청은 군대도 피해갈수 없어서 상당수의 유능한 장교들이 쓸려나간 소련군의 상황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다.
 
덕분에 소련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같이 자신의 적보다 우위에 있는 전력을 두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독일과 독일 전차들에겐 다행스럽게도 초반 선전을 계속해 나갈수 있었다.
그 당시의 소련은 [[이오시프 스탈린]]의 {{ㅊ|뻘짓}}대숙청으로 말이 아닌 상황이었고, 이 숙청은 군대도 피해갈 수 없어서 상당수의 유능한 장교들이 쓸려나간 소련군의 상황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다. 덕분에 소련은 자신의 적보다 우위에 있는 전력을 두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독일과 독일 전차들에겐 다행스럽게도 초반 선전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소련의 T-34전차는 독일의 3호나 4호 전차보다 강력한 전차였고 소련이 재정비하여 반격하거나 하는 상황 뿐만 아니라 독일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전차들을 손실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신형 전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련의 T-34 전차는 독일의 3호나 4호 전차보다 강력한 전차였다. 소련이 재정비하여 반격하거나 하는 상황뿐만 아니라 독일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전차들을 손실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신형 전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 실전 ==
== 실전 ==


{{각주}}
[[분류:전차]]
[[분류:전차]]

2017년 1월 21일 (토) 22:52 판

5호 전차 판터나치 독일의 중형 전차다. 6호 전차와 함께 독일 전차의 완성으로 보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전차이기도 하다. 판터(Panther, 표범)라는 이름이 있고 흔히 ‘판터 전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Panzerkamfwageon 5이고. 5호 전차지만 6호 전차 티거보다 실전 배치가 늦은 전차로 낮은 신뢰성과 비전투 손실이 높다는 단점도 있는 전차다.

개발

독소전 초기, 소련T-34와 싸우며 독일이 투입했던 2·3·4호 전차 초기형으론 T-34를 상대로 하기엔 성능이 떨어지고 손실도 많았다.

그 당시의 소련은 이오시프 스탈린뻘짓대숙청으로 말이 아닌 상황이었고, 이 숙청은 군대도 피해갈 수 없어서 상당수의 유능한 장교들이 쓸려나간 소련군의 상황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다. 덕분에 소련은 자신의 적보다 우위에 있는 전력을 두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독일과 독일 전차들에겐 다행스럽게도 초반 선전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련의 T-34 전차는 독일의 3호나 4호 전차보다 강력한 전차였다. 소련이 재정비하여 반격하거나 하는 상황뿐만 아니라 독일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전차들을 손실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신형 전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실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