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전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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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전차인 K3는 흑표의 뒤에 오는 차차세대 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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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2050년까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전차다.
[[대한민국]]의 미래 [[전차]]인 K3는 [[K2 흑표]]의 뒤에 차차세대 전차다.
주포가 초전자포인 레일 건 혹은 코일건 밑 전열화약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장갑도 신소재를 이용한 경량화를 이룰 것으로 40톤 정도에 지금의 흑표보다 더 높은 방호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텔스 기능과 적외선 탐지를 줄이고 메타 물질을 이용한 투명전차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2050년까지 운용하는 것이 목표이며, 각종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전차다. 주포가 [[초전자포]]인 레일 건 혹은 [[코일 건]] 및 전열화약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장갑도 신소재를 이용한 경량화를 이룰 것으로 40톤 정도에 지금의 흑표보다 더 높은 방호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텔스 기능과 적외선 탐지를 줄이고 메타 물질을 이용한 투명전차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흑표와 같이 운용될 전차이며 아직 탐색개발 중이라 제식명은 나와있지 않는다.
흑표와 같이 운용될 전차이며 아직 탐색개발 중이라 제식명은 나와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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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차]]
[[분류:전차]]

2017년 1월 17일 (화) 19:02 판

틀:토막글 대한민국의 미래 전차인 K3는 K2 흑표의 뒤에 올 차차세대 전차다.

2030년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2050년까지 운용하는 것이 목표이며, 각종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전차다. 주포가 초전자포인 레일 건 혹은 코일 건 및 전열화약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장갑도 신소재를 이용한 경량화를 이룰 것으로 40톤 정도에 지금의 흑표보다 더 높은 방호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텔스 기능과 적외선 탐지를 줄이고 메타 물질을 이용한 투명전차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흑표와 같이 운용될 전차이며 아직 탐색개발 중이라 제식명은 나와있지 않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