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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Necklace)는 이름 그대로 목에 거는 줄 형태의 장신구이다. 줄은 [[가죽]], [[철]], [[은]], [[금]], [[진주]]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며, [[보석]] 등으로 치장한 장식물인 펜던트가 가운데에 달려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br /> | 목걸이(Necklace)는 이름 그대로 목에 거는 줄 형태의 장신구이다. 줄은 [[가죽]], [[철]], [[은]], [[금]], [[진주]]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며, [[보석]] 등으로 치장한 장식물인 펜던트가 가운데에 달려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br /> | ||
종교적인 뜻을 지니는 십자가 목걸이 정도는 [[남자]]도 별로 나쁜 시선을 받지 않고 할 수 있으나, 너무 화려하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써야 한다. 또한 누런색으로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굵은 체인 목걸이는 [[양아치]]나 [[조직폭력배]]의 클리셰이기도 하다. | 종교적인 뜻을 지니는 십자가 목걸이 정도는 [[남자]]도 별로 나쁜 시선을 받지 않고 할 수 있으나, 너무 화려하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써야 한다. 또한 누런색으로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굵은 체인 목걸이는 [[양아치]]나 [[조직폭력배]]의 클리셰이기도 하다. | ||
목에 착 달라붙는 형태의 <s>개목걸이</s> 쵸커(Choker)도 있으며, 이는 '''정말로''' 패션 감각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웬만해선 소화해내기 어려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 목에 착 달라붙는 형태의 <s>개목걸이</s> 쵸커(Choker)도 있으며, 이는 '''정말로''' 패션 감각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웬만해선 소화해내기 어려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 ||
==목걸이를 소재로 한 작품== | |||
*[[목걸이 (소설)]] :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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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4일 (금) 00:07 판
장신구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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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 목걸이 | 반지 | 팔찌 | 발찌 | 피어싱 | 넥타이 |
개요
목걸이(Necklace)는 이름 그대로 목에 거는 줄 형태의 장신구이다. 줄은 가죽, 철, 은, 금, 진주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며, 보석 등으로 치장한 장식물인 펜던트가 가운데에 달려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종교적인 뜻을 지니는 십자가 목걸이 정도는 남자도 별로 나쁜 시선을 받지 않고 할 수 있으나, 너무 화려하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써야 한다. 또한 누런색으로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굵은 체인 목걸이는 양아치나 조직폭력배의 클리셰이기도 하다.
목에 착 달라붙는 형태의 개목걸이 쵸커(Choker)도 있으며, 이는 정말로 패션 감각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웬만해선 소화해내기 어려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목걸이를 소재로 한 작품
- 목걸이 (소설) :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