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타 (LA chA TA):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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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만 해도 [[f(x)]]의 정체성이 불분명해서, 가사도 멜로디도 상당히 대중적인 편이었다. 제대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기 시작한 건 [[Chu~♡]] 때부터.  
이 때까지만 해도 [[f(x)]]의 정체성이 불분명해서, 가사도 멜로디도 상당히 대중적인 편이었다. 제대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기 시작한 건 [[Chu~♡]]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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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인 [[Hot Summer]]에 재수록된 노래다.
*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인 [[Hot Summer]]에 재수록된 노래다.
* 영어 스펠링이 굉장히 헷갈리게 쓰여있는데, LA와 TA는 대문자인데 chA는 A만 대문자다. 근데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에 나오는 극장에는 LACHATA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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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 19:32 기준 최신판

라차타 (LA chA TA)
f(x)의 곡
수록 음반 라차타 (LA chA TA)
장르 댄스ᆞ팝
길이 3:11
발매일 2009년 9월 1일
작사 Kenzie
작곡 Kenzie

소개[편집 | 원본 편집]

f(x)의 데뷔 음반이자 데뷔곡. 2009년 9월 1일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되었는데, 2018년 현재까지 f(x)의 유일한 디지털 싱글로 남아있는 음반이다.[1] "랄라 이렇게 chA~"로 시작하는 후렴구도 유명하지만, 설리의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 번 더 가자" 파트로 유명한 노래다.

이 때까지만 해도 f(x)의 정체성이 불분명해서, 가사도 멜로디도 상당히 대중적인 편이었다. 제대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기 시작한 건 Chu~♡ 때부터.

트랙리스트[편집 | 원본 편집]

# 제목 및 정보 재생시간
1
라차타 (LA chA TA) TITLE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Kenzie
작사: Kenzie
편곡: Kenzie
3:11
총 재생시간:  3:11

뮤비 티저[편집 | 원본 편집]

뮤직비디오[편집 | 원본 편집]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성적[편집 | 원본 편집]

  • 2009년 멜론 연간 차트 44위.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온갖 걸그룹 데뷔곡들이 총출동했던 프로듀스 101에서도 등장해서 다시 주목을 받은 노래다.
  • 2009년 10월 13일, 대전시 엑스포공원 남문공장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이 노래를 불렀는데, 빗 속에서 격렬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완벽하게 해내서 레전드 무대로 등극했다. 팬들 사이에선 비차타로 불리는데, 멤버들은 힘들다기보단 재밌게 무대를 했었다고 후일담을 얘기했다.
  •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인 Hot Summer에 재수록된 노래다.
  • 영어 스펠링이 굉장히 헷갈리게 쓰여있는데, LA와 TA는 대문자인데 chA는 A만 대문자다. 근데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에 나오는 극장에는 LACHATA라고 쓰여있다.

각주

  1. 게다가 f(x)SM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디지털 싱글로 데뷔한 걸그룹인데, 이 싱글은 실물 발매가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