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3월 2일 (목) 11:32 기준 최신판

ㄱ(기역)은 한글의 첫 번째 자음이다. 한국에서는 '기역'이라고 부르며, 북한에서는 '기윽'이라고 부른다.

ㄱ의 이름을 처음 붙인 것은 훈몽자회며, '윽'에 해당하는 발음을 가진 한자가 없어서 가까운 발음을 대신 사용해 기역(其役)으로 표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어두에 올 때는 무성 연구개 파열음 [k]로 발음되며, 모음과 모음 사이 등에선 유성 연구개 파열음 [ɡ]로 발음된다.

'고'의 축약어로 많이 사용하는 글자이다. 주로 두 번 써서 'ㄱㄱ'와 같은 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개 준비가 되었으니 빨리 시작하라는 뜻으로 쓴다. 특히 게임 대기실에서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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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문자
+|문자=ㄱ
+|이름= 기역/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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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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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성체]] ==
-'[[고]]'의 축약어로 많이 사용하는 글자이다. 주로 두 번 써서 'ㄱㄱ'와 같은 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개 준비가 되었으니 빨리 시작하라는 뜻으로 쓴다. 특히 [[게임]] 대기실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고]]'의 축약어로 많이 사용하는 글자이다. 주로 두 번 써서 'ㄱㄱ'와 같은 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개 [[준비]]가 되었으니 빨리 시작하라는 뜻으로 쓴다. 특히 [[게임]] 대기실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분류:한글 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