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민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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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둘째치고 무슨 밑줄이 이리 많을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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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나치게 많은 밑줄로 가독성 자체가 영 좋지 않네요.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11:54:24 (KST)
일단 지나치게 많은 밑줄로 가독성 자체가 영 좋지 않네요.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11:54:24 (KST)
:편집이력에 따르면 윗 토론에서 참고할 내용이라고 합니다. 발췌가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6년 3월 20일 (일) 11:56:10 (KST)
:편집이력에 따르면 윗 토론에서 참고할 내용이라고 합니다. 발췌가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6년 3월 20일 (일) 11:56:10 (KST)
::알겠습니다. 일단 밑줄을 지우고 발췌문 형식으로 놓겠습니다. --[[사용자:Utolee90|<span style="color:#007F00;">빛의</span> <span style="color:#FF0077;">편지</span>]]<small><b>[[사용자토론:Utolee90|(말 걸기)]] </b> [[특수:기여/Utolee90|(위키질)]] </small> 2016년 3월 20일 (일) 12:04:40 (KST)
::알겠습니다. 일단 밑줄을 지우고 발췌문 형식으로 놓겠습니다. --[[사용자:Utolee90|<span style="color:#007F00;">빛의</span> <span style="color:#FF0077;">편지</span>]]<small><b>[[사용자토론:Utolee90|(말 걸기)]] </b> [[특수:기여/Utolee90|(위키질)]] </small> 2016년 3월 20일 (일) 12:04: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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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목) 03:56 판

일부 내용이 사생활 침해가 의심됩니다.

이게 나무위키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문서로 알고 있는데... 여하튼 제가 읽어보니 몇몇 부분은 사생활 침해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제 판단에 언론에 언급 안 된 추측성 서술이나 사생활 침해가 거의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밑줄 그었습니다. --빛의 편지(말 걸기) (위키질) 2016년 3월 20일 (일) 09:17:16 (KST)

근거 없는 내용은 그렇다 치고 사생활 침해가 어디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0일 (일) 10:57:20 (KST)
사생활 침해라기보다는 배우 소개할 때 굳이 안 올려도 될 시시콜콜한 내용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김자옥 장례식 관련 인성에 문제 있다는 거나 일본 여행기에서 댓글 안 달렸다는 거라든지. --빛의 편지(말 걸기) (위키질) 2016년 3월 20일 (일) 12:19:19 (KST)
장례식 안 갔다고 인성 운운하는 파트는 좀 그렇다는 데 동의합니다만, 일본 여행기 부분은 이 문서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안습한 사람이다(...)'는 논조를 유지하고 있기에 군더더기 수준까진 아니라 봅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0일 (일) 12:56:07 (KST)
안녕하세요. 장례식에 안 간것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선배에 대한 관련 멘션도 없다는게 문제죠. 스케줄 문제로 가지 못했다면 멘션을 날려서라도 추모하는게 예의였고, 장례식에 갔는데 기자들이 누락시킨 것이라면 거기에 관한 설명을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또한 저는 박민지가 89년생 첫번째 연예인임을 알고 있으며, 2007년의 두 작품에 대한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연기자 수상에서 누락된 것과, 수능 성적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식 연기 경력까지 있는 배우가 연기자 및 걸그룹 지망생에 밀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재수 관련 언급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의미가 없다고 말을 바꾸었다는 사실도요. 또한 아이돌 열풍으로 인해 캐스팅이 아이돌 위주로 전환되어, 배우 중 최대 피해자인 것 또한 알고 있으며, 또한 잘못된 캐스팅(대표적으로 레인보우 김재경과 박민지의 주객전도. 박민지가 경력이나 연기력을 증명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재경은 주연, 박민지는 단역으로 배정)으로 드라마, 영화 등 작품의 전체적인 질 하락을 20대 여배우 기근이란 표현으로 여배우 스펙 부족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사용자:y2jforce (이 사용자와 대화
연예계 쪽에 지식이 많진 않습니다만, 이 문서에 '오래 활동한 배우 치고는 인맥이 그렇게 넓지 않은 편이다.'라고 쓰여 있듯이 한 영화에 출연했다고 해서 인맥이 있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또 연예계 대선배라고 해서 반드시 관련 업계 종사자가 추모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보여야 할 이유 역시 크게 있나 싶습니다. 클라라 건의 경우는 레이디스 코드를 대상으로 고인드립(...)을 친 것도 있고 평소 해당인의 이미지도 썩 좋지 않았기 때문에 1:1로 비교는 어렵다 봅니다. 따라서 '빈축을 살 여지가 있다' 정도면 모르겠으나 예의 없다 수준까진 아니라 봅니다. 그 뒤에 있는 건 무슨 의견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0일 (일) 21:25:19 (KST)

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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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중앙대 수시 1차에 합격했다는 기사가 뜨고 대학에 합격할 줄 알았는데... 정시 가군 나군 다군이 모두 실패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수만휘에 박민지의 성적이 뒤에서 4등(...)이었다는 글을 그의 고등학교 동기라고 주장하는 이가 올린 적 있다. 물론 이 글은 차후에 거짓말로 밝혀지는...듯 했으나 사실.거기에서 불행이 끝나면 좋으련만...약속된 것 마냥 또래 연예인들에 비해 박민지가 언급되는 횟수가 극도로 낮아지고, 걸그룹 아이돌들이 늘어나고, 심지어는 대부분의 팬들까지 이탈해버리는 최악의 삼단콤보를 맞고 만다. 게다가 이러한 과정 중 본인이 잘못한 부분은 더더욱 없으니 안습도는 더더욱 올라가고...->해킹 당했을 때 광고를 올렸다는 이유로 차단되어 제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만휘에 2007년 12월 경에 해당 글을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기사를 보면 알수 있 듯 또래 연예인 중 박민지만 빠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이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딱 봐도 또래 연예인 중 박민지가 누락된 것이 보이니까요.

2008년 너는 내 운명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하는 듯 하나 주연은 윤아였고. 결국 박민지는 점점 비중이 없어지다가 아예 역할이 없어졌다. 이후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2010년 부자의 탄생에서 복귀한다. 그러나 여기서도 엑스트라급 조연으로 별다른 활약 없이 사람들에게 묻혀간다. 그리고 2011년에 열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이것은 사실입니다. 박민지는 설정상 여행 핑계로 기믹 자체가 증발하게 됩니다.

2008년에는 진원이라는 배우와 사귀었다. 그럭저럭 오래 갔지만 결별 시기는 2010년 5월 남짓으로 추정되는데 기사는 10월 즈음에 난 게 안습. 2014년 '남과 여' 영화에 출연하였으나 인디영화 행사 당시에는 기사화도 되지 않았었다.(...)->이건 보강하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사화가 되지 않았어도 2016년 현재는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박민지라고 그냥 얘기하면 모르고 제니주노에 나온 배우라고 해야 알아듣는 정도로 현재는 인지도가 떨어졌다. 심지어는 위키백과보다 리브레 위키의 정보가 보다 더 정확한 몇 안되는 케이스.(...)

고아라와는 묘하게 행적이 비슷하지만 더 처참한 상황이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데뷔작이 리즈 시절인 안습한 시기를 거치기도 한 것은 비슷하지만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향후 대한민국 차세대 국민여배우로써의 잠재력을 엿볼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까지 나온 반면 프로 여배우임에도 대입에 전부 실패하였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조연 배우로 강등당했으며 09년과 11년에는 드라마 하나도 캐스팅 되지 못했었다. 2014년 신의 퀴즈에서 조연을 기대했으나 단역으로 강등당한건 덤. 그러니 좋은 배우로 안착하느냐 마느냐, 그리고 아이돌연기도 못하는 새끼들이들이 점령해 버리면서 빈약해진 20대 여배우 풀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배우가 될 수 있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기는 커녕 치인트 드라마가 마지막 산소호흡기인 셈이다.는 또래 여배우에 비교되기는 커녕 아이돌 때문에 침몰한 장본인인지라.... [각주]실제로 티아라의 효민이나 애프터스쿨의 유이, 소녀시대 유리나 원더걸스 선예도 연영과에 붙었다. 이 상황을 볼때 후술될 중도 재수 포기와 연관되었을 가능성도 보인다.한마디로 회의감을 느낀거[/각주]->박민지는 공식적으로 휴식기를 선언한 적이 없습니다.

틀:Hidden end 틀:Hidden begin 하지만 또 리브레 위키에 작성된 이유는 이유없는 안습함 때문이기도 한데...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조차도 기사 하나 작성되질 않았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바람에 인맥과 생업, 인지도까지 모두 잃은 배우로 정리가 가능하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자면, 당장 걸그룹 멤버에게 밀리는 것은 물론이고, 신인들이랑도 비교해서 캐스팅까지 막혔다. 심지어는 출연금지 연예인들은 종편을 통해 복귀하기도 하거나 기사가 나오는데 이 여배우는 그런 것 하나도 없다! 워낙 여러 차원에서 안습하다 보니 소분류하여 서술하도록 한다. 너무 불행하다 보니 배우협회, 소속사, 방송국, 언론, 같은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 모두에게서 버림 받은것 아니냐 하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이다.->이것은 김자옥 장례식 문제, 치인트 캐스팅 문제로 인해 어느 정도 예전 이야기라는 서술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과 방송국 쪽에서의 안습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하여도 잘 기사화 되지 않는 편이다. 다른 연예인의 경우에는 사소한 셀카도 기사화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쪽은 거의 기사화되지 못하는 편.<각주>심지어 다음 연예부 트위터는 박민지와 팔로잉 자체가 되어있지 않다!</각주>물론 이 배우가 트위터로 사회적인 발언을 잘 하지 않기도 하지만...가면 갈 수록 흥미를 잃는 듯. 예전에는 팬들이 방송국 프로그램 게시판이나 기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지만, 대놓고 거절당하기도. 심지어는 걸그룹 멤버들의 인지도 때문에 아무리 연기력이 높아도 버려졌다. 심지어 인맥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출연금지 연예인들은 어떻게 복귀를 타진하는 반면, 이 쪽은 종편 방송에서도 단역으로 떨어질 정도니...2014년 10월 기준으로 단편 독립영화를 촬영중이라고는 하나, 탑 50위권에 들었던 여배우가 잘못 한 것도 없이 캐스팅난을 겪고 순식간에 몰락하는 경우도 극히 드문 일이긴 하다.<-출연금지 연예인들 중 이승연은 2012년 이후에도 다작을 하였으며, 박시연은 1년 6개월만에 자숙을 깨버렸습니다. 이수근도 1년 반 정도고요. 현영 역시도 짧은 자숙기간을 거쳤습니다. 이들에 비하면 억울하게 생계가 막힌 것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경력 및 연기력, 사생활

방송 자체가 잘 안되다 보니 시청자들의 인지도는 점점 낮아지고, 그러다가 보니 베플이 누구세요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장 물의를 일으킨 배우와 박민지를 비교해서 박민지를 재평가 하는 리플을 달아도 오히려 이 쪽이 비추천을 당하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당장 이 배우 자체가 스캔들 하나 일으킨 것 말고는 물의를 일으킨 것 조차 없는데 칭송하는 것은 커녕 관심조차 안 보이니...<-그러나 이 문제는 김자옥 조문 논란 이전으로 한정된다. 이 말을 축라하겠습니다.

캐스팅난 및 소속사, 배우협회의 찬밥신세

유독 이 쪽은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 이적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당장 스타케이 이후 소속사에서도 관심을 크게 두지 않는 듯, 그리 큰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뮤직팜(구 팜 엔터테인먼트) 시절의 경우 주력으로 밀어주었기 때문에 저 정도로 외면당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소속사를 옮기면서 적극적인 캐스팅 지원이 떨어지는 바람에 다른 또래 연예인들이 공중파 방송국 드라마나 케이블 방송국 드라마에 주, 조연으로 출연하거나 뮤직뱅크, 뮤지컬 등에 출연할 때 이 쪽은 캐스팅 자체가 되지 않아 공식적인 휴식기나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커리어 텀이 꽤 긴 편이다. 심지어는 이 배우의 인디밴드 조차도 음악 프로그램 등에 출연할 기회조차 없으니... 심지어는 배우협회 쪽에서도 배우들의 생활 터전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돌 멤버들의 출연을 자제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이 배우의 처지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다른 연예인들과 팔로잉을 하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맞팔로우가 잘 되지 않거나 맞팔로우가 되더라도 장기적인 교류가 잘 되지 않는 듯 하다.<-2015년 12월 이후부터 트위터 활동을 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활동만을 합니다. 그것을 어느정도 반영해보겠습니다.

시대를 잘못 만나 안습?

사실 박민지 자체로만 보면 능력치 자체는 타 아이돌 멤버에 비하면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전체적인 오버롤에 비해 대접을 못 받는 편이랄까... 건담으로 비교한다면 하이뉴 건담이나 유니콘 건담짐 (MS) 취급 받고 있다고 비교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제니, 주노를 촬영했을 시 OST 작업도 한 것을 보면 가창력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닌데.. 사실 현대 트렌드가 아이돌 중심이 되면서 아이돌 멤버가 드라마에 나와 배우가 설 입지가 줄어든 편이기는 하다. 사실 대입에 떨어진 것도 의문점이 있긴 하다. 사실상 연영과의 경우 프로 연예인이 떨어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편이라고 한다. 2007년에 두 가지 작품을 동시에 뛸 정도면 능력이 없다고는 볼 수 없는 편이다. 어떻게 프로가 떨어지고 연습생이 붙는 건 의문이라 볼 수는 있다. 사실 동년배인 태연이나 전효성만 봐도 논란 한 가지는 일으켰다.박민지는 사생활이 깨끗한 편인데 그런데도 못 뜨는 박민지가 대단할 정도. 또 다른 설로는 각본이 거지같은 각본만 받기 때문에 연기력이 부각 될래야 될 수가 없다고도 보는 설이 있다.현실의 쿄레기&카레기 그러나 박민지는 오버롤은 높지만 어떤 것에서도 최고치를 찍지는 못하는데...<-이건 위의 내용이 보강되면 어느 정도 타당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안습하다?(동년배와의 비교분석)

사실상 방송에 넣고 기사를 쓸 어떠한 건덕지가 없는 인물이다. 당장 동년배 다른 연예인만 비교해 봐도 방송에 나올 건덕지 하나는 있는데 박민지는 그게 없다.<각주>태연은 당장에 외모와 가창력이 뛰어나고, 미소수미는 코어컨텐츠의 병크를 감안해야 한단 점도 있고, 제시카는 개성있는 목소리와 센스있는 사복패션, 레이나는 애프터스쿨 내 팬덤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하며, 노을은 그 태연의 친구고, 지해는 춤 실력이 좋은 편이며, 김성희는 보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금은 MC 능력이 높으며, 예은은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며, 에일리는 음원 판매량이 뛰어난 가수이며, 티파니는 어리버리한 성격 덕에 컬트적인 팬이 굉장히 많다. 베카는 건강미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며, 선예는 캐나다로 간 이후 이미지는 살짝 나빠졌지만 노래 실력과 인품으로 여전히 원걸 내 평이 좋고, 김소은은 발랄한 연기하면 손 꼽히는 배우고, 효연은 댄스에 있어선 동년배 1인자이며, 남보라는 개념 연예인으로 자리를 잡았고, 유리는 예능감이 뛰어나다. 이만하면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 박민지가 더 안습하다.</각주> 그나마 전효성과 예원이 각각 민주화 발언, 이태임과의 싸움으로 많이 위상이 떨어졌기는 하다만.. 아직 귀여움이나 섹시 등 여러가지 기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부활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이제는 몰락한 티아라의 효민과 비교해도 영...<-다른 동년배와의 비교가 문제가 된다면 전효성, 예원, 효민만을 남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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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 없는 내용도 있지만 군데군데 섞여있어 전부 대조해봐야 해서 전부 발췌했습니다. --빛의 편지(말 걸기) (위키질) 2016년 3월 20일 (일) 12:19:19 (KST)

내용은 둘째치고 무슨 밑줄이 이리 많을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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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나치게 많은 밑줄로 가독성 자체가 영 좋지 않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11:54:24 (KST)

편집이력에 따르면 윗 토론에서 참고할 내용이라고 합니다. 발췌가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3월 20일 (일) 11:56:10 (KST)
알겠습니다. 일단 밑줄을 지우고 발췌문 형식으로 놓겠습니다. --빛의 편지(말 걸기) (위키질) 2016년 3월 20일 (일) 12:04: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