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야구에서 공을 치는 사람

개요

야구 경기에서 공을 치는 사람. 공을 치는 것 이외에도 각자 한 수비 포지션을 맡고 수비도 한다. 한국에는 지명타자라는 타격은 하지만, 수비를 하지 않는 포지션이 있지만, 야구의 중심지인 MLB에는 이 포지션이 없다.

역할

야구경기에서 승리하려면 최대한 많은 점수를 내는 것이 좋은데 타자는 득점하는 역할을 한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받아 친다. 좋은 타자는 투수에게 최대한의 안타를 때리고 많은 점수를 내는 선수이다. 그 밖에도 투수를 성가시게 하는 타자도 좋은 타자이다.

대표적인 예

똑딱이 타자

한국인 똑딱이 타자로는 김재박, 정수근잘 모르겠으니 추가 바람 등이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잘 모르겠으니 추가 바람 등이 있다.

중거리 계투

한국인 중거리 타자로는 추신수, 채태인, 전준우잘 모르겠으니 추가 바람 등이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잘 모르겠으니 추가 바람 등이 있다.

홈런 타자

한국인 홈런 타자로는 이대호, 최형우, 마해영, 박석민, 김태균 등이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잘 모르겠으니 추가 바람 등이 있다.

키보드 자판을 치는 사람

타자수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 작가 이영도같은 인물을 집필할 때 자판을 두드린다 하여 스스로를 '타자'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