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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거성은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로 [[안티페미협회]]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남거성은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로 [[안티페미협회]]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비판==
=== 세계 여성의 날은 레닌이 만들었다고 주장 ===
남거성은 세계 여성의 날은 구 소련의 레닌과 독일 공산당 일원인 클라라 제트킨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실 세계 1917년 3월 8일에 소비에트 여성 노동자들이 평등권을 주장하며 시위를 하긴 했지만 훗날 유엔이 이를 기념하여 공식적인 날로 지정한 것이 와전된 거다


 
=== 개신교 우파 단체, 보수단체와 연계 ===
==단체설립 이유 및 활동==
남거성은 안티페미협회 카페를 만들고 활동 하면서 전학연, 동성애 반대 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자유남녀평등연합 같은 개신교 우파 단체와 보수 단체와 연계해 호모포비아, 안티페미니즘 시위를 열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고 성재기씨의 남성연대가 자금난 등으로 무너진 이후 국내 유일의 안티페미단체를 만든 이다.남성에 관한 피해의식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비뚫어진 시각에 근거하여 의도적으로 남녀갈등을 야기하고 사회혼란을 가중시킨 것이 페미니즘에 반대하기 위해서가 일차목적이었다.  그리고, 국내 대다수 언론과 정권 및 국회등에서는 이를 숨기고 편파.왜곡보도해 왔다.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밝혔다. 2010년에 출범했고 2017년부터 조직 정비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온 나라안이 거짓과 선전선동 및 위선과 독단에다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가는 페미니즘의 실체에 맞서 이름없는 시민들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방향성의 주골자는 잘못된 부조리에 맞서 상식과 합리에 기반한 반페미노선을 추구하고, 역차별적인 법률 및 정책 등을 타파하여 성별갈등 타파 및 한쪽성에 과도한 의무와 책임이 부과되는 모든 사회부조리를 바꾸고자 하며, 언론의 편향적 불공정에 적극 대응 등이다. 초대 매니저는 남거성으로 그간 운영진들과 힘을 합쳐 여러방면으로 활동해 왔으나, 여러가지 이유들이 겹쳐 사임했고, 현 매니저는 원광으로 바뀐 것으로 보여진다.
 
최초 시위는 신촌역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포문을 열었으며, 작년부터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앞 및 청와대에서도 국민적 사기악법인 '젠더폭력방지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수차례 펼쳐왔다. 작년 여름에는 강남역에서 '여혐 사기극 규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특히나, 해당단체의 대표인 남거성은 애시당초 여성혐오는 존재하지 않고 혐오라는 단어 자체가 페미들의 낙인찍기라는 기고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https://cafe.naver.com/manpowers/1023
 
유트브 방송에서는 수차례 나가 페미니즘의 이중잣대 및 여성가족부가 남녀갈등과 사회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을 시작으로 페미단체들과의 공생 관계 및 진보정권이 이들과 연관되어 국민들의 혈세만 축내고 있음을 강렬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성무고죄폐지의 문제점과 성인지제도 자체가 여성이기주의의 최고 결정물 시리즈임을 언급하였다. 또, 군인들의 사심없는 희생을 부정하면서 여성병역열외는 당연시 여기는 것에 근거하여 내린 군가산점 판결을 두고 여성이기주의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잘못은 여성계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국방부와 정부한테도 무작정 책임 떠넘기는 점과 당시 판결자체가 여성계에 의한 물밑작업에 의한 정치적 판결임을 언급하고 가산점은 기본이며 추가보상까지 더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여지껏 쏟아지는 각종 여성할당제와 가산점들이 땀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여성사회약자론을 교묘히 악용한 엄청난 특혜고 남녀차별임을 밝혔다. 특히,무늬만 여자인 여성비례대표제 폐지를 힘주어  강조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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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일 (일) 20:37 판

개요

남거성은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로 안티페미협회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비판

세계 여성의 날은 레닌이 만들었다고 주장

남거성은 세계 여성의 날은 구 소련의 레닌과 독일 공산당 일원인 클라라 제트킨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실 세계 1917년 3월 8일에 소비에트 여성 노동자들이 평등권을 주장하며 시위를 하긴 했지만 훗날 유엔이 이를 기념하여 공식적인 날로 지정한 것이 와전된 거다

개신교 우파 단체, 보수단체와 연계

남거성은 안티페미협회 카페를 만들고 활동 하면서 전학연, 동성애 반대 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자유남녀평등연합 같은 개신교 우파 단체와 보수 단체와 연계해 호모포비아, 안티페미니즘 시위를 열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