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다연장 로켓: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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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는 다연장 로켓으로서 발사대당 다수의 발사관을
천무는 다연장 로켓으로서 발사대당 다수의 발사관을
장착하고 있다. 이들 발사관은 사용 탄종에 따라 구경을 교체할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탄으로는 K130 130mm,K133 130mm 로켓탄 밑 KM26A 230mm,K239 239mm 통상 탄과, 에이테킴스와 유사한 전술 지대지 미사일을 운용할 계획이 있어 보다 범용성이 높은 MLRS의 한국판이라 볼 수 있다<ref>천무의 개발 목적이 구룡 대체 외에도 MLRS 국산화 목적역시 있었다.</ref>. 보통 유도가 가능한 유도탄과 기존 구룡의 로켓탄과 같이 유도되지 않는 무유도탄을 운용하며, 단일 고폭탄 탄두와 탄두 비산이 가능한 분산탄 외에도 다른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천무는 한 발사 플렛폼 안에서 이들 탄종 모두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범용성이 높다. 보통 운용되는 기본 사항인 230미리와 239미리는 좌우 6발씩 모두 12발이 장착되며 이중 230미리 구경의 KM26A2탄은 M270 MLRS의 탄과 동일 성능을 보여주고 실제 호완도 가능하다. 230미리 탄의 위력은 보통 언론에서 축구장 넓이 3배 면적 초토화 가능이란 표현으로 짐작할수 있으며 확산탄두 탑재시 축구장 면적의 3배 규모의 지역을 실제로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약량은 120kg에 사거리는 45kм로 K-9 자주포와 사거리가 유사하다. 다만
장착하고 있다. 이들 발사관은 사용 탄종에 따라 구경을 교체할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탄으로는 K130 130mm,K133 130mm 로켓탄 밑 KM26A 230mm,K239 239mm 통상 탄과, 에이테킴스와 유사한 전술 지대지 미사일을 운용할 계획이 있어 보다 범용성이 높은 MLRS의 한국판이라 볼 수 있다<ref>천무의 개발 목적이 구룡 대체 외에도 MLRS 국산화 목적역시 있었다.</ref>. 보통 유도가 가능한 유도탄과 기존 구룡의 로켓탄과 같이 유도되지 않는 무유도탄을 운용하며, 단일 고폭탄 탄두와 탄두 비산이 가능한 분산탄 외에도 다른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천무는 한 발사 플렛폼 안에서 이들 탄종 모두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범용성이 높다. 보통 운용되는 기본 사항인 230미리와 239미리는 좌우 6발씩 모두 12발이 장착되며 이중 230미리 구경의 KM26A2탄은 M270 MLRS의 탄과 동일 성능을 보여주고 실제 호완도 가능하다. 230미리 탄의 위력은 보통 언론에서 축구장 넓이 3배 면적 초토화 가능이란 표현으로 짐작할수 있으며 확산탄두 탑재시 축구장 면적의 3배 규모의 지역을 실제로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약량은 120kg에 사거리는 45kм로 K-9 자주포와 사거리가 유사하다. 다만
유도는 되지 않은 로켓탄이라 미사일은 아닌 단순한 포탄에 가깝다. 239미리의 경우 K239라고도 불리는 유도로켓으로, 분류시 사실상 미사일이라 할수 있다. GPS.INS 항법체계로 유도되는 239미리는 확산탄과 단일탄두 두종의 탄두를 사용하며 확산탄은 대인,대기갑용으로 밀집된 적을 공격하는 230미리 탄과 동일한 용도로 사용되며 단일 탄두는 90kg의 고폭탄으로 60cm 두께의 콘크리트 등을 관통할수 있고 요새화된 적 진지와 벙커를 타격하는데 효과적이다. 용도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북한 해안포 진지나 장사정포를 겨냥하고 있다. 물론 확산탄두와 같이 대인,대기갑 공격도 가능하고 일본같이 확산탄 금지조약에 가입된 국가와 분쟁시 단인탄두를 사용할수밖에 없다. 물론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과 대외법 등을 이용해 한반도를 침략한다면 그딴거 집어치우고 확산탄이든 KTSSM든 동원해 압도적인 화력으로 육상자위대를 단어 그대로 깔아뭉개 찌끄러트릴게 당연하지만...  
유도는 되지 않은 로켓탄이라 미사일은 아닌 단순한 포탄에 가깝다. 239미리의 경우 K239라고도 불리는 유도로켓으로, 분류시 사실상 미사일이라 할수 있다. GPS.INS 항법체계로 유도되는 239미리는 확산탄과 단일탄두 두종의 탄두를 사용하며 확산탄은 대인,대기갑용으로 밀집된 적을 공격하는 230미리 탄과 동일한 용도로 사용되며 단일 탄두는 90kg의 고폭탄으로 60cm 두께의 콘크리트 등을 관통할수 있고 요새화된 적 진지와 벙커를 타격하는데 효과적이다. 용도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북한 해안포 진지나 장사정포를 겨냥하고 있다. 물론 확산탄두와 같이 대인,대기갑 공격도 가능하고 일본같이 확산탄 금지조약에 가입된 국가와 분쟁시 단인탄두를 사용할수밖에 없다. 물론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과 대외법 등을 이용해 한반도를 침략한다면 그딴거 집어치우고 확산탄이든 KTSSM든 동원해 압도적인 화력으로 육상자위대를 단어 그대로 깔아뭉개 찌그러트릴게 당연하지만...
 
K130,K133은 본래 구룡의 탄종으로 구룡이 퇴역이 예정되면서 천무와 통합되게 된 탄종이다. 각 탄종 모두 40발씩 탑재가 가능해 구룡 이상의 화력을 투사할수 있게 되었고 개량형인 K133로 사거리는 최대 36km까지 타격할수 있게 되었다.


==배치==
==배치==

2018년 10월 16일 (화) 10:21 판

天舞

천무한국의 MLR[1] 대한민국 육군에서 운용하는 다연장 병기다. 구룡을 대체하고 MLRS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 무기체계이며 한국군의 군단급 화력투사 병기이자 육군 화력의 주축중 하나이다. 갈수록 강화되어 가는 북한의 장사정포와 방사포 전력에 대응해, 번개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다연장 체계를 만든 것이 이 천무로서 대북 전략중 하나인 킬 체인의 핵심 무기체계중 하나다. 킬 체인 중 도발원점 타격의 중임을 맡은 무기라 전방과 동해안,서북도서에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다. 앞으로 구경을 늘린 천무2,3가 배치될 예정에 있어 우리군의 화력증강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무기이름}}}
27878549 872252112934897 3566355995795914752 n.jpg
무기 정보
종류 다연장로켓

개발

군비

화력

천무는 다연장 로켓으로서 발사대당 다수의 발사관을 장착하고 있다. 이들 발사관은 사용 탄종에 따라 구경을 교체할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탄으로는 K130 130mm,K133 130mm 로켓탄 밑 KM26A 230mm,K239 239mm 통상 탄과, 에이테킴스와 유사한 전술 지대지 미사일을 운용할 계획이 있어 보다 범용성이 높은 MLRS의 한국판이라 볼 수 있다[2]. 보통 유도가 가능한 유도탄과 기존 구룡의 로켓탄과 같이 유도되지 않는 무유도탄을 운용하며, 단일 고폭탄 탄두와 탄두 비산이 가능한 분산탄 외에도 다른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천무는 한 발사 플렛폼 안에서 이들 탄종 모두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범용성이 높다. 보통 운용되는 기본 사항인 230미리와 239미리는 좌우 6발씩 모두 12발이 장착되며 이중 230미리 구경의 KM26A2탄은 M270 MLRS의 탄과 동일 성능을 보여주고 실제 호완도 가능하다. 230미리 탄의 위력은 보통 언론에서 축구장 넓이 3배 면적 초토화 가능이란 표현으로 짐작할수 있으며 확산탄두 탑재시 축구장 면적의 3배 규모의 지역을 실제로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약량은 120kg에 사거리는 45kм로 K-9 자주포와 사거리가 유사하다. 다만 유도는 되지 않은 로켓탄이라 미사일은 아닌 단순한 포탄에 가깝다. 239미리의 경우 K239라고도 불리는 유도로켓으로, 분류시 사실상 미사일이라 할수 있다. GPS.INS 항법체계로 유도되는 239미리는 확산탄과 단일탄두 두종의 탄두를 사용하며 확산탄은 대인,대기갑용으로 밀집된 적을 공격하는 230미리 탄과 동일한 용도로 사용되며 단일 탄두는 90kg의 고폭탄으로 60cm 두께의 콘크리트 등을 관통할수 있고 요새화된 적 진지와 벙커를 타격하는데 효과적이다. 용도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북한 해안포 진지나 장사정포를 겨냥하고 있다. 물론 확산탄두와 같이 대인,대기갑 공격도 가능하고 일본같이 확산탄 금지조약에 가입된 국가와 분쟁시 단인탄두를 사용할수밖에 없다. 물론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과 대외법 등을 이용해 한반도를 침략한다면 그딴거 집어치우고 확산탄이든 KTSSM든 동원해 압도적인 화력으로 육상자위대를 단어 그대로 깔아뭉개 찌그러트릴게 당연하지만...

K130,K133은 본래 구룡의 탄종으로 구룡이 퇴역이 예정되면서 천무와 통합되게 된 탄종이다. 각 탄종 모두 40발씩 탑재가 가능해 구룡 이상의 화력을 투사할수 있게 되었고 개량형인 K133로 사거리는 최대 36km까지 타격할수 있게 되었다.

배치

각주

  1. 다연장로켓
  2. 천무의 개발 목적이 구룡 대체 외에도 MLRS 국산화 목적역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