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개가 짖는 소리: ogg 형식의 파일은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 개가 짖는 소리 ==
== 개가 짖는 소리 ==
[[개]]가 짖는 소리로, 성견은 컹컹, [[강아지]]는 멍멍이라고 한다.
[[개]]가 짖는 소리로, 성견은 컹컹, [[강아지]]는 멍멍이라고 한다.
* 개소리 들어보기: [[파일:Barking of a dog 2.ogg]]


{{유튜브|https://youtu.be/ob-VGe4AuYE}}
{{유튜브|https://youtu.be/ob-VGe4AuYE}}

2016년 6월 5일 (일) 12:24 판

개가 짖는 소리

가 짖는 소리로, 성견은 컹컹, 강아지는 멍멍이라고 한다.

사람의 헛소리

사람이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말을 헛소리나 개소리라고도 한다. 그러니까 개소리하는 사람을 보면 토킹을 해야지 왜 바킹을 하고 있냐고 한 마디 해 주자.

당연히 욕에 속하기에 막 쓰기는 어려운 표현. 사용처를 보아가면서 사용해야...하지만 되도록 안쓰는게 좋다. 다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라고 부르짖는 사람이 있다면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거야?라고 까주는게 예의인듯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