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주식회사/바이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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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염병 주식회사의 전염병]]
{{인용문|제어하기 극도로 까다롭고 빠르게 변이하는 병원체<br />A rapidly mutating pathogen which is extremely hard to control.}}
 
== 개요 ==


바이러스는 두번째 일반 전염병으로 빠른 전략을 쓰기 제일 쉬운 일반 전염병이다.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바이러스는 두 번째 일반 전염병으로 빠른 전략을 쓰기 제일 쉬운 일반 전염병이다.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율이 매우 높고,자체 능력도 돌연변이율 증가다. 그리고 증상을 반환할 때 3DNA를 '''내야한다.'''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율이 매우 높고, 자체 능력도 돌연변이율 증가다. 그리고 증상을 반환할 때 3DNA를 '''내야한다.'''


돌연변이와 반환시 DNA 소모 때문에 빠른 전략이 굉장히 쉬우나,느린 전략은 매우 어렵다. 느린 전략은 어느 전염병이던 비슷비슷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빠른 전략은 돌연변이가 큰 도움이 되나,느린 전략에서는 돌연변이를 다 물려야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DNA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현실에 제일 가까운 전염병이기도 하다.  
돌연변이와 반환시 DNA 소모 때문에 빠른 전략이 굉장히 쉬우나, 느린 전략은 매우 어렵다. 빠른 전략은 돌연변이가 큰 도움이 되지만 느린 전략에서는 돌연변이를 다 물려야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DNA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현실에 제일 가까운 전염병이기도 하다.


== 스테이터스 ==
== 스테이터스 ==
 
바이러스<br />
바이러스<BR>
질병명 : Viruse<br />
질병명 : Viruse<BR>
전염성 : 초기 5, 8일간 증가해 최종 6<br />
전염성 : 추가바람<BR>
심각성 : 초기 1, 고정값<br />
심각성 : 초기 1, 고정값<BR>
치사율 : 초기 0, 고정값<br />
치사율 : 초기 0, 고정값<BR>
변이율 : '''2%'''<br />
변이율 : 2%<BR>
반환값 : '''-3'''<br />
반환값 : -3<BR>
연구 요구량 : 32000000 (32m)<br />
연구 요구량 : 32000000 (32m)<BR>
발현지연 : 4일<br />
발현지연 : 6일<BR>
고유능력 : 없음<br />
고유능력 : 없음<BR>
특수능력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3
특수능력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3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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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명=바이러스의 불안정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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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율을 상당히 많이 올려주는 능력들이다. 빠른 전략을 쓸 때 상당히 좋은 능력들이니 찍어주는 것을 권한다.
 
변이율을 상당히 많이 올려주는 능력들이다. 빠른 전략을 쓸 때 상당히 좋은 능력들이니 찍어주는 것을 권한다.


== 팁 ==
== 팁 ==
빠른 전략으로 하기 위해서 유전적 코드 "다윈주의자"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바이러스라서 가뜩이나 변이율이 높은데,'''극적인수공통감염'''까지 누르면 그야말로 알아서 증상에 불이 들어온다.<ref>바이러스 기본변이 2% + 다윈주의자 0.4% + 조류 3% + 설치류 1.5% + 가축 1.5% + 극적인수공통감염 3%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4.5% = '''15.9%!''' 여기서 흡혈트리까지 올리면 19.9%에 면역억제 증상이 변이되면 20.9%까지 올라가버린다. 물론 흡혈까지 투자할만큼 DNA가 넉넉하진 않으니 극적인수공용감염까지만 투자하고 능력탭을 진화시켜주자.</ref>


빠른 전략으로 하기 위해서 유전적 코드 "다윈주의자"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바이러스라서 가뜩이나 변이율이 높은데,"극적인수공통감염"까지 누르면 그야말로 알아서 증상에 불이 들어온다.
물론 빠른 전략으로 한다고 '''극적 부유세균'''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애초에 일찍 들키도록 설계된 전염병인 만큼, 이걸 안찍고 미적대고 있다가는 그린란드나 마다가스카르에 병이 들어가지지 않는 대참사를 볼 수 있다. 극적 부유세균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제일 우선시해야할 특성이다.


"극적 부유세균"진화시키는 것을 권한다. 애초에 일찍 들키도록 설계된 전염병이라,이걸 안찍고 미적대고 있다가는 그린란드나 마다가스카르에 병이 들어가지지 않는 대참사를 볼 수 있다.
보통은 박테리아와 같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가 시작지점으로 추천받는다. 여기에 [[그린란드]]와 [[캐나다]]에 집어넣기 수월한 [[영국]]/[[러시아]]추천받는다.


보통은 박테리아와 같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가 시작지점으로 추천받는다. 여기에 그린란드와 캐나다에 집어넣기 수월한 영국/러시아도 추천받는다.
초반부터 치사증세가 나오면 놔둘지 반환할지 고민되는데, <del>끝판왕</del>총체적 장기부전과 같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 아닌 만큼, 반환을 꼭 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DNA는 많지 않다. 어차피 빨리 들키는 만큼, 조금의 치사율에 집착하지 말고, 그 증상의 전염성을 백분 활용해보자.<ref>치사율이 있지만 전염성이 전혀 없는 증상은 체내출혈, 총체적 장기부전, 혼수상태, 출혈성 쇼크 네 가지. '''괴사'''도 나름대로 높은 치사율을 가진 4단계 증상이지만, '''시체가 새로운 전염 경로'''가 되기 때문에 놔두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혼수증세는 치료저항 효과가 상당히 좋은 증세이므로 놔두는 것을 권한다.</ref> 특히, 총체적 장기부전이 발현되기 시작하면 국가들이 국경을 <del>이제야</del> 폐쇄하기 시작하므로 전부 감염된게 아니라면 반환해주자.


초반부터 치사증세가 나오면 놔둘지 퇴화시킬지 고민되는데,총체적 장기부전이 아니라면 전염성을 높이는게 낫다. 단,총체적 장기부전의 경우 국가폐쇄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기도 하고,어차피 나중에 또 돌연변이될 것이 뻔하니 눈뮬을 머금고 퇴화시키는 것이 좋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선 쓰지말자, 진화뿐만 아니라 퇴화도 되어버리는 페널티가 추가 되어서 쓰레기다.
 
{{각주}}
[[분류:전염병 주식회사의 전염병]]

2023년 2월 25일 (토) 20:58 기준 최신판

제어하기 극도로 까다롭고 빠르게 변이하는 병원체
A rapidly mutating pathogen which is extremely hard to control.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바이러스는 두 번째 일반 전염병으로 빠른 전략을 쓰기 제일 쉬운 일반 전염병이다.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율이 매우 높고, 자체 능력도 돌연변이율 증가다. 그리고 증상을 반환할 때 3DNA를 내야한다.

돌연변이와 반환시 DNA 소모 때문에 빠른 전략이 굉장히 쉬우나, 느린 전략은 매우 어렵다. 빠른 전략은 돌연변이가 큰 도움이 되지만 느린 전략에서는 돌연변이를 다 물려야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DNA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현실에 제일 가까운 전염병이기도 하다.

스테이터스[편집 | 원본 편집]

바이러스
질병명 : Viruse
전염성 : 초기 5, 8일간 증가해 최종 6
심각성 : 초기 1, 고정값
치사율 : 초기 0, 고정값
변이율 : 2%
반환값 : -3
연구 요구량 : 32000000 (32m)
발현지연 : 4일
고유능력 : 없음
특수능력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3

바이러스의 불안정성[편집 | 원본 편집]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
영문명 Viral Instability 1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5 0 0 0
선행진화 없음
추가효과 변이율 1% 추가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2
영문명 Viral Instability 2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5 0 0 0
선행진화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
추가효과 변이율 1.5% 추가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3
영문명 Viral Instability 3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6 0 0 0
선행진화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2
추가효과 변이율 2% 추가


변이율을 상당히 많이 올려주는 능력들이다. 빠른 전략을 쓸 때 상당히 좋은 능력들이니 찍어주는 것을 권한다.

[편집 | 원본 편집]

빠른 전략으로 하기 위해서 유전적 코드 "다윈주의자"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바이러스라서 가뜩이나 변이율이 높은데,극적인수공통감염까지 누르면 그야말로 알아서 증상에 불이 들어온다.[1]

물론 빠른 전략으로 한다고 극적 부유세균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애초에 일찍 들키도록 설계된 전염병인 만큼, 이걸 안찍고 미적대고 있다가는 그린란드나 마다가스카르에 병이 들어가지지 않는 대참사를 볼 수 있다. 극적 부유세균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제일 우선시해야할 특성이다.

보통은 박테리아와 같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가 시작지점으로 추천받는다. 여기에 그린란드캐나다에 집어넣기 수월한 영국/러시아도 추천받는다.

초반부터 치사증세가 나오면 놔둘지 반환할지 고민되는데, 끝판왕총체적 장기부전과 같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 아닌 만큼, 반환을 꼭 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DNA는 많지 않다. 어차피 빨리 들키는 만큼, 조금의 치사율에 집착하지 말고, 그 증상의 전염성을 백분 활용해보자.[2] 특히, 총체적 장기부전이 발현되기 시작하면 국가들이 국경을 이제야 폐쇄하기 시작하므로 전부 감염된게 아니라면 반환해주자.

멀티플레이 모드에선 쓰지말자, 진화뿐만 아니라 퇴화도 되어버리는 페널티가 추가 되어서 쓰레기다.

각주

  1. 바이러스 기본변이 2% + 다윈주의자 0.4% + 조류 3% + 설치류 1.5% + 가축 1.5% + 극적인수공통감염 3%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4.5% = 15.9%! 여기서 흡혈트리까지 올리면 19.9%에 면역억제 증상이 변이되면 20.9%까지 올라가버린다. 물론 흡혈까지 투자할만큼 DNA가 넉넉하진 않으니 극적인수공용감염까지만 투자하고 능력탭을 진화시켜주자.
  2. 치사율이 있지만 전염성이 전혀 없는 증상은 체내출혈, 총체적 장기부전, 혼수상태, 출혈성 쇼크 네 가지. 괴사도 나름대로 높은 치사율을 가진 4단계 증상이지만, 시체가 새로운 전염 경로가 되기 때문에 놔두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혼수증세는 치료저항 효과가 상당히 좋은 증세이므로 놔두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