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공관제사 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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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리즈 정보
| 제목          = 나는 항공관제사
| 원제목        = ぼくは航空管制官
| 이미지        =
| 설명          =
| 장르          = 퍼즐 게임
| 개발사        = 테크노브레인
| 발행사        =
| 배급사        =
| 플랫폼        = PC
| 디자이너      =
| 첫 번째 게임  = [[나는 항공관제사]]
| 첫 번째 발매일 = 1998년 9월
| 최근 게임    = [[나는 항공관제사 4]]
| 최근 발매일  = 2015년 9월 17일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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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일) 19:03 판

{{{시리즈이름}}}
개발사 테크노브레인
장르 퍼즐 게임

20주년 기념 PR 일람

ぼくは航空管制官 / I am an air traffic controler.

개요

약칭으로 보쿠관. 테크노브레인에서 개발한 항공 관제 시뮬레이터퍼즐 게임. 일반적으로 항공 게임이라 함은 비행, 조종(비행, 전투 시뮬)이나 항공기 제작(KSP)을 중심으로 하지만, 중요하지만 크게 관심받지 못하는 분야인 항공 관제를 주제로 한 극소수의 캐주얼 게임이다.

항공 관제의 모든 것을 구현하기에는 캐주얼이라는 한계가 있어, 현실적으로 타협한 부분이 많다.

  • 항공 관제는 구역이나 역할 별로 분화되어 있지만,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혼자서 다 해먹어야 한다.
  • 게임 조작성을 살리기 위해 절차를 간략하게 구현했다.
  • 모델링의 비율이 안 맞는 경우가 많고, 공항을 완전히 구현하기에는 공간이 좁아서 생략된 부분(특히 주기장)이 많다.
  • 상표 라이센스를 획득한 항공사만 등장한다. 특히 보쿠관2가 이게 심해서 일본 공항에 일본 항공사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 음성 합성으로 음성을 재현하는 탓에 다소 어색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시리즈가 계속 출시되면서 국가별로 억양이 세분화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쿠관3에 개근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시리즈 초반에는 그냥 외항사로 묶이면서 서양식 억양으로 말하지만, 시리즈 후반에는 한국식 억양을 들을 수 있으며 스텝 롤에도 한국인 성우 이름을 볼 수 있다.

시리즈 일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