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발사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우주 발사체는 인간이 우주 공간에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커다란 폭죽로켓들을 의미한다. 추진 방식에 따라 고체 로켓, 액체 로켓, 단일 추진제 로켓하이브리드 로켓 등으로 구분되며, 대체로 한 나라의 기초과학 수준을 가늠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보통 유인 우주 탐사용과 무인 우주 탐사용이 따로 있으며, 그 차이는 발사체의 진동이나 안전성 여부 등으로 결정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달 세계 여행쥘 베른[편집 | 원본 편집]

치올코프스키로버트 고다드, 그리고 헤르만 오베르트[편집 | 원본 편집]

제 2차 세계대전V2, 그리고 폰 브라운[편집 | 원본 편집]

폰 브라운 vs 세르게이 코롤료프, 미국 vs 소련[편집 | 원본 편집]

우주 왕복선 시대와 소련의 붕괴[편집 | 원본 편집]

후발주자의 등장, 유럽일본[편집 | 원본 편집]

신흥 우주개발 주자의 등장[편집 | 원본 편집]

스페이스 클럽[편집 | 원본 편집]

스페이스 클럽이란 자국의 기술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궤도에 올릴 능력을 갖춘 국가들을 말한다. 러시아, 미국, 인도, 이란, 중국, 북한, 대한민국 등이 포함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제작 국가, 단체와 취역 시기 순으로 작성.

러시아[편집 | 원본 편집]

미국[편집 | 원본 편집]

스페이스X[편집 | 원본 편집]

오비탈 사이언스[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