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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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92년 8월 9일 경상남도 창원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도계초등학교(졸업) 반송여자중학교(졸업)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사회학 / 학사) |
직업 | 정치인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루치아) |
정당 | 정의당 |
활동기간 |
제21대 국회의원 (2020년 5월 30일 ~ 현직) |
류호정(柳好貞)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의당 소속 시절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개혁신당 소속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92년 8월 9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나, 창원 도계초등학교, 창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 경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에 진학하였다. 졸업 후 게임 회사인 스마일게이트에 입사하였으며, 동시에 게임 스트리밍을 하기도 하였다. 사직한 이후에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홍보부장을 맡는 등 노동운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2020년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아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며, 헌정 전체로 보면 김영삼, 전휴상, 김종회 다음으로 4번째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정치 활동[편집 | 원본 편집]
- 2020년 국정감사에선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협력업체의 기술을 빼돌려 다른 업체에 넘긴 사실을 공개하였다[1].
- 위의 국감 준비과정에서 삼성 임원이 기자로 등록, 기자 출입증을 발급받아 국회에 출입해왔다는 사실을 밝혀내어 폭로하였다[2].
- 22대 총선 분당 갑 선거운동 전 4프로 지지율을 받은 상태에서 사퇴를 하였다.
각주
- ↑ 정소연. “류호정 의원 국감서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기술탈취””, 《Korea IT Times》, 2020년 10월 12일 작성.
- ↑ 서미숙. “류호정 "삼성 임원이 기자 등록증으로 국회 출입"(종합)”, 《연합뉴스》, 2020년 10월 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