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실제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제목 그대로, 대체 이런 곳은 어떻게 가는거지?라던가 얘들은 뭐하고 사나?라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함께 연구해보는 문서입니다. 가급적 사유가 있는 지역이 좋습니다. 단, 접근할 방도가 도저히 없는 구역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여기가 그 도원향 맞나요? 샹그릴라 (중국)
분명 여기도 도쿄는 맞는데... 오가사와라 제도 (일본)
인간이 없어 자연의 환상이 된 섬, 소코트라 (예멘)
지구상 가장 추운 도시, 야쿠츠크 (러시아)
지구상 가장 지옥같은 사막, 다나킬 (에티오피아)
애증이 심한 영국령의 섬
고작 이 섬 때문에 수천km를 날라간 영국, 포클랜드 제도 스탠리
바운티 호의 후예가 만든 작은 사회 비극, 핏케언
국가망테크의 선구자, 나우루
현존하는 가장 미스터리한 유적지, 난마돌 (미크로네시아)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이웃 허트리버 공국
나도... 나도 머드크랩 먹을거야! 채텀 섬 (뉴질랜드)
지구과학덕후의 꿈, 남극 (세종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