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i Lahren
토미 래런은 미국의 정치 평론가이다. 그는 미국의 보수주의 성향의 방송인 TheBlaze와 Foxnews에서 나온 적이 있다.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합헌적인 보수주의자(constitutional conservative)’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자신은 강자 여성에게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보인다(anti-feminist who admires strong women)고 했다. 리버럴 정치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고 기후변화에 대해 부정 한다. 버락 오바마에 대해서는 지하디 사고방식과 친하게 지낸다(being friendly to the jihadi mentality)고 발언 했다. 대안우파 운동에 대해서는 혐오스럽다고 하며 KKK단과 같은 혐오 그룹에 대해서 옹호하면 안된다고 했다. 트럼프는 개인 트위터에다 토미 래런을 지지한다고 했다. 다만 TheBlaze에서 낙태 발언 논란으로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