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래런

토미 래런(Tomi Lahren, 1992년 8월 11일~ )은 미국의 정치 평론가이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래런은 미국의 보수주의 성향의 방송인 《TheBlaze》와 《Foxnews》서 나온 적이 있다.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합헌적인 보수주의자(constitutional conservative)’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자신은 강자 여성에게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보인다(anti-feminist who admires strong women)고 했다.

리버럴 정치를 비판하고 기후변화에 대해 부정한다.

버락 오바마에 대해서는 지하디 사고방식과 친하게 지낸다(being friendly to the jihadi mentality)고 발언 했다. 대안우파 운동에 대해서는 혐오스럽다고 하며 KKK단과 같은 혐오 그룹을 옹호하면 안 된다고 했다.

도널트 트럼프는 개인 트위터에다 토미 래런을 지지한다고 했다.

다만 TheBlaze에서 낙태 발언 논란으로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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