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콜터

앤 콜터(Ann Coulter)는 네오콘 시절 때 유명하진 미국의 보수주의 성향의 정치 논객이다.

그는 동성 결혼, 낙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고 기독교 우파 성향이 있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에 대해 지지하고 백인 학살 음모론을 믿고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게다가 혐오 금지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이민 정책에 대해서는 백인 인구 비율을 줄게 한다며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의 이민 아동 격리 정책에 대해서 이민 아동에게 아동 배우가 울고 있다며 자신의 반이민 성향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