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활동하는 네이버 블로거이자 유튜버.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UooP으로 유튜브에서는 업뎃up. dat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그림은 입이 미소를 연상시키듯 'U'자로 그려져 있고, 'P'자는 귀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홈 채널이랑 블로그 채널 이미지에 넣었다. 참고로 업뎃up. date에서의 구독자 수는 1.96천명.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대부분은 기기 리뷰를 올렸었지만, 점차 흐르면서 주로 비판글을 올리는데 특히 유명 유튜버들을, 저격, 지적하는 글들을 올린다. 그 예가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이후에 열린 간담회 때의 참석한 유저들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회사 문제점만 지적하는 악질 게임 리뷰어들을 비판하는데, 김성회, 김실장, 펭귄몬스터를 비판하는 것[1]이 있다. 또, 승우아빠, 꽈뚜룹이 자꾸 합방, 옛날 틀에만 박힌다고 비판 하는 것이다. 또 유튜브가 점점 자극적으로 되어가면서 샌드박스 네트워크, 다이아 TV, 트레져헌터 등 MCN이 문제가 생겨가고 있다는 등 주로 비난했다. [1] 또 사망여우에도 비판을 하는데, 그 비판은 해당 유튜버의 커뮤니티에서 다음과 같이 올렸다.[2]
“ 요즘 자꾸 글삭을 자주하네요...
이번엔 사망여우입니다.
제가 사망여우를 지적하는이유는 짧게 적겠습니다.
모닝와이드 뒷광고라고 칭하는점. 모닝와이드는 오프닝에 간접, 가상 광고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초반에 어떤 광고인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멀쩡히 표기가 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뒷광고라고 지적한 점. (추가 홈쇼핑과 연계된 부분이 뒷광고라고 하는데 사망여우 자료를 보면 승인 되어졌다고 나옵니다.)
유튜브와 TV 방송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점. 조금 의미를 돌려서 드라마로 생각해보세요. 드라마는 오히려 광고가 티가 나면 욕먹습니다. TV이도 이 방식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 되어온 것입니다.
또한 애초에 방송용 전문가란 비판은 꾸준히 있어왔었구요.
애초에 제품을 보고 검색해보고 충분히 생각해서 산다면 막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현재 사망여우의 행동은 어떤가요? 내가 보기엔 다른 가능성은 배제하고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보여지는데.
방송이라는 플렛폼은 사망여우같은 사람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가 검색하고 찾아보는 역량을 길러야 사라지는 겁니다.
“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의 뜻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프로불편러라는 점이 문제다. 그 예로 게임 간담회를 들었는데, 여기서 랜덤박스, 즉 랜덤 뽑기의 프로그래밍을 모른다고 하면서 그걸 지적하지 않는 유저들과 게임 리뷰어들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게임 회사들의 문제점은 거의 지적하지 않는데, 비록 자신은 계속 이력서 쓸 때 프로그래밍 쪽을 강화해야 한다고 자신이 쓴 이력서에도 썼음에도 정작 게임 회사의 문제점을 쓸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이런 식으로 쓰면 유저들 쪽만 잘못이 있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펭귄몬스터, 김실장, 김성회(방송인) 등 게임 리뷰어들을 비판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누군가가 블로그 글에 댓글을 올렸는데, 자신에게 비판하는 댓글을 댓글을 쓴 누군가의 닉네임을 자신의 블로그 제목 그대로 씀으로서 저격, 비판을 했다. 그러자 댓글러는 자신의 닉네임을 그대로 쓴 것에 불쾌감을 표시했고 이에, 사과를 한 후에 곧바로 댓글을 포함한 해당 블로그 게시글을 삭제했다.[3]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유튜브에서 영상을 틀며 말할 때 발음이 부정확하게 발음한다.
수술을 받았다.
자신의 꿈이 애니메이터로 되는 것과 회사를 설립한 것이라고 한다.
각주
- ↑ 물론 표현의 자유가 있어, 선을 넘지 않는 이상, 표현을 자유로우면서 마음대로 창작할 수 있지만, 문제는 만약 건전하게 보여준다는 이유로 순수한 것만 보여주게 되면, 결국 이제 질려 떠나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정작 당사자는 자신이 그 MCN들에 지원했다는데 문제는 증거가 될 그 지원서들이 없어서 아무 이유 없이 비난만하는 프로불편러로 보인다는 것이다.
- ↑ 이에 한 유튜버가 글을 남겨 이 부분에 지적했는데, 이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말해, 자신의 바라던 생각처럼 되어야한다는 강요하는 사람, 이른바 프로불편러라고 지적했다.
- ↑ 원래 댓글에 UooP이 저는 중립기어 박으면 일단 게임회사 편이라고 했다. 물론 해당 게시글이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중립기어라면 말그대로 한편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는데, 게임회사 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편에도 들지 말아야한다는 중립을 위반한 말이나 다름없는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