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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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SCP-579

작성자 검토자 O5 평의회
Sophia Light, far2, scroton 대 결 전자결재

제 목 : [데이터 말소]([DATA EXPUNGED])

격리 등급 : 케테르 (Keter)
발 신 처 : SCP 재단 본부



1 특수 격리 절차[편집]

SCP-579는 현재(기지내 해당 SCP 관리직원들은 다른 직원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인식시키고 있음), 주요 건물인 ██기지로부터 80km 떨어진 곳에 연결되어 있는 62C 기지에 보관되어 있다. 기지는 SCP-579와 관리직원들의 주거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SCP-579는 [데이터 말소]로 만들어진 30m x 30m x 30m 크기 공간에 보관되어 있으며, 전자석을 사용해 활동을 정지시킨 상태로 보존 중이다.

██기지는 모든 보고를 올리기 위해 상부 지휘소로 연결되는 직통 전화선이 설치되어 있다. 직원들은 2개 팀으로(1등급 17인과 2등급 3인, 4등급 1인으로 구성)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

모든 장비들은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매 30분마다 체크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일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그 즉시 상부 지휘소에 연락하도록 한다. 모든 장비와 전자기기들은 검사 후 만약 0.2%이상의 오차가 발견되면 그 즉시 326-이스라필 절차가 시행될 것이다. 상부 지휘소에는 매 1시간마다 보고를 올려야만 한다. 만일 예정시각에서 7분이 지나도록 상부 지휘소에 연락이 없다면 10-이스라필-A 절차가 시행된다.

SCP-579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 촬영은 절대로 금지된다.

2 설명[편집]

[데이터 말소]

3 부록[편집]

3.1 부록 579-001[편집]

10-이스라필-A 절차: ██기지의 문, 창문, 기타 출입구들을 모두 봉쇄하고, 기지 외부와 내부에서 사람이 출입하는 것을 막도록 한다. 10-이스라필-B 절차를 위해 필요한 인원들과 물품들을 모두 옮기도록 한다.

이때 만일 상부 지휘소에 제때 연락이 오거나, 장비와 전자장비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오면 상부 지휘소는 "무사함" 으로 간주한다. 상황이 예정시각에서 7분이 지나도록 보고되지 않는다면 10-이스라필-A 절차를 선포하고, 10-이스라필-B 절차를 시행하도록 한다. 어느 때라도, SCP-579에 근접한 장비나 전자기기가 기능오류나 심한 편차를 보인다면, 10-이스라필-B 절차가 즉시 시행될 것이다.

"무사함" 상황이고, 72시간이 지나도록 이상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모든 출입구의 봉쇄를 해제하고 10-이스라필-B 절차를 취소하도록 한다.

10-이스라필-B 절차: 62기지의 문(SCP-004)을 파괴한다. 물론 기지내에 남아있는 인원이나 연구시설 등은 무시한다. 만일 문의 잔여물이 남거나 문의 파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SCP-579와 똑같은 방식으로 봉쇄하도록 한다. 그후 상부 지휘소에서 추가적인 명령을 내린다.

3.2 부록 579-002[편집]

10-이스라필-B 절차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SCP-579에 대한 모든 봉인된 문서들을 직원들이 열람 가능하도록 해제하도록 한다. (비상 계획과 함께 필요할 경우)문서는 원래의 서술 형식을 따르도록 한다. 10-이스라필-B 절차가 시행된 후에도 [데이터 말소]가 다시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최소 1년간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SCP-███나 반 재단 단체, 혹은 [데이터 말소]에 의해 SCP-579가 설명된다면, 10-이스라필-A 절차를 즉시 시행하도록 한다.

10-이스라필-B 절차가 실패하면, 더이상의 절차는 할 필요가 없다. [데이터 말소]

3.3 부록 579-시간표[편집]

0번째: SCP-579가 [데이터 말소]에서 발견되었다.

1번째: SCP-579의 평가가 실시되었다. [데이터 말소]

2번째: SCP-579는 원위치에서 제거되었다. [데이터 말소]

3번째: [데이터 말소]

4번째: [데이터 말소]

5번째: [데이터 말소]

6번째: [데이터 말소]

7번째: [데이터 말소]

8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9번째: SCP-579가 4기지로 이동되었다. [데이터 말소]

10번째: 격리 실패. 4기지에 손실이 발생했다. [데이터 말소]

11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12번째: SCP-579가 31기지로 이동되었다. [데이터 말소]

13번째: 격리 실패. 31기지에 손실이 발생했다. [데이터 말소]

14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15번째: SCP-579가 26기지로 이동되었다. [데이터 말소]

16번째: 격리 실패. 26기지에 손실이 발생했다. [데이터 말소]

17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18번째: SCP-579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19번째: SCP-579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20번째: SCP-579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21번째: SCP-579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22번째: 격리 실패. [데이터 말소]

23번째: [데이터 말소]

24번째: [데이터 말소]

25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26번째: SCP-579를 원래 있던 곳으로 운송했다. [데이터 말소]

27번째: SCP-579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으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28번째: SCP-579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으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29번째: SCP-579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으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데이터 말소]

30번째: SCP-579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으려고 시도했다. 시도는 실패했다. 그 결과 원래 있던 자리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데이터 말소]

31번째: 격리 실패. [데이터 말소]

32번째: [데이터 말소]

33번째: [데이터 말소]

34번째: [데이터 말소]

35번째: [데이터 말소]

36번째: SCP-579가 성공적으로 격리되었다. [데이터 말소]

37번째: SCP-579가 ██기지로 이동되었다. [데이터 말소]

38번째: SCP-579에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변동사항이 발생했으며, [데이터 말소]로 보인다. 현재의 격리 절차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어, 격리는 지속되었다. [데이터 말소]

39번째: 상부 지휘소에서 ██기지를 봉쇄하도록 명령했다. [데이터 말소]

40번째: ███-█ 요원이 현재의 격리절차를 고안해냈다. [데이터 말소]

41번째: 62C 기지가 건설되었다. [데이터 말소]

42번째: ██기지에서 SCP-579가 이동되었다. [데이터 말소]

43번째: 상부 지휘소에서는 SCP-579의 격리에 필요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들을 봉인했다. 관련된 남아있는 요원이 7명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SCP-579의 누설방지를 위한 요원의 처리 절차는 시행되지 않았다. 요원들은 SCP-579 현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데이터 말소]

4 해설[편집]

뭔지 알 수 없는 SCP. 대부분의 데이터가 말소되어 있는데, 이걸 알면 뭔가 큰일이 나는 모양이다. 이때문에 '상부에서 데이터를 봉인하도록 지시했다' 라는 설정으로 거의 모든 것들이 [데이터 말소]되어 있다. 일단 전자기기와 기타 장비를 사용해서 상태를 체크한다는 것과, 기지를 지어야 할 정도로 거대하다, 그리고 알면 큰일난다는 정도의 단서만 제공되고 있어서 상상할 건덕지가 많다.

비슷한 SCP로 정체를 알 수 없는 SCP-055가 있다. 단, 055는 그 특성상 "뭔지 알 수가 없어서"[1] 케테르인데, 579는 그 정체는 재단 직원들이 알고 있지만 "발설할 수 없어서" 쓰지 않는 것뿐이라는 차이가 있다.

정체를 알아서는 안 된다는 비슷한 컨셉의 다른 SCP들로는 SCP-1663, SCP-1055가 있다. 다만 그쪽들은 정보를 어쨌든 보여주긴 보여주는데, 이쪽은 끝까지 안 보여주는 걸로 봐서는 그놈들보다 더한 것일지도.

위의 부록 579-002의 맨 마지막 줄인 '10-이스라필-B 절차가 실패하면, 더 이상의 절차는 할 필요가 없다. [데이터 말소]'를 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저게 실패하면 지구 멸망인 듯하다.

원문에서는 편집될 때마다 추천수가 극과 극으로 갈려서 추천한 사람은 200명이 넘어가는데 실제 추천수는 80~90대를 왔다갔다한다. 토론란조차도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있을 정도. 거의 모든 게 [데이터 말소]다 보니, SCP-1059처럼 [데이터 말소]를 남발하는 항목을 까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SCP-2998/7판에서 SCP-055와 같이 사용되었던 것 같아 보인다. 타우미엘 등급의 SCP-001에서 "둥근 못을 네모난 구멍에 끼우지 못한다" 라는 구절로 언급되어 있다. 이후 SCP-5000에서도 (2998의 오마쥬로서) 055와 같이 사용되었다.

5 각주

  1. 어떻게 생긴 건지는 물론이고 애초에 어떻게 재단 손에 들어왔는지, 격리절차는 왜 그렇게 만들어놨는지조차도 불명이다. 그나마 알 수 있는 건 055가 둥글지 않다는 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