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 올림픽 RMS Olympic |
|
---|---|
선박 정보 | |
종류 | 여객선 |
건조 | Harland and Wolff |
진수 | 1908년 12월 6일 |
취역 | 1911년 6월 14일 |
퇴역 | 1935년 4월 5일 |
정원 |
3,385 (승객: 2,435, 승무원: 950) |
모항 | 리버풀항 |
식별부호 |
호출부호: GLSQ |
제원 | |
추진력 | 65,000 hp |
속도 | 24 kts |
전장 | 269 |
선폭 | 28 |
흘수 | 10.5 |
배수량 | 46,439[1] |
RMS 올림픽(RMS Olympic)은 올림픽급 여객선 중 첫 번째이며, 올림픽급 여객선 중 24년 이상 바다를 누빈 유일한 여객선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건조[편집 | 원본 편집]
1908년에 건조가 시작되었으며, 1910년에 진수되었고, 1911년 5월 31일에 완성되었다.
항해[편집 | 원본 편집]
1911년부터 시작했으며, 5번째 항해 중 HMS 호크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그 후, 타이타닉이 침몰한 뒤, 이중선각 보완과 구명정 수를 늘리는 개장공사를 실시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14년부터 병력 수송선으로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1918년에 여객선으로 돌아왔다. 그 때 독일 잠수함 U-103을 충각 전술로 격침시켰다. 상선이 잠수함을 격침시킨 유일한 사례.
평화롭게 항해를 하던 중, 1934년에는 안개 때문에 등선과 충돌했다. 등선은 반으로 갈라졌고, 승무원 11명 중 7명이 사망했다.
24년간의 항해 후, 1935년에 Jarrow에서 스크랩 되었다. 실제로 해상 호텔이나 박물관으로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하나, 대공황으로 인해 취소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