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LPASS

1 개요[편집]

주식회사 EBL컴퍼니에서 발급하는 고속버스 패스.

내일로는 철도를 기반으로 하며, 또한 바다로가 해상교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교통 패스여행 패스라면 EBL 패스는 버스라는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교통 패스라고 말할 수 있다.

내일로, EBL패스, 바다로와 같은 여행객들의 교통 패스를 비교한 자료는 교통 패스 문서를 참조.

교통 패스 답게 여러 여행지 제휴 혜택들이 붙어있다.

2 특징[편집]

  • 한화 75000원의 EBLPASS 구매로 국내 거의 모든 고속버스 노선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내일로(내일로 패밀리 제외), 바다로와는 다르게 사용시 연령 제한이 없다.
  • 4일권만 발매하고 있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오전 6시 이전 시간대에는 이용을 할 수 없다. 패스 유효기한이 주말과 겹치면 겹친 날을 다음주 평일로 이월시킬 수 있다. 따라서 EBLPASS로 여행을 할 생각이 있다면 월요일에 여행을 시작하거나 수요일에 여행을 시작해 2일 - 2일씩 끊어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고속버스 패스이기 때문에 전부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 여행지 제휴혜택이 있다. http://www.eblpass.co.kr/board/?db=alliance

3 사용시 유의사항 및 이용 제한[편집]

  • 이용 가능한 노선이 제한되어있다. 하지만 국내의 고속버스 주요 간선망은 기본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도시들을 EBLPASS 하나로 갈 수 있어, 범용성면에서 교통 패스로의 역할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 일반 버스는 물론이고, 심야버스 거기에다 우등버스까지 자유롭게 탑승 가능하다.
  • EBL컴퍼니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버스회사의 고속버스만 탑승가능하다. 금호고속, 동부익스프레스, 동양고속, 삼화고속, 속리산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한일고속이 이 회사들에 해당되며 이 이외의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고속버스엔 탑승을 할 수 없다.
  • 승객들이 많이 몰리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오전 6시 이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에 여행을 시작해 목요일에 여행을 끝마치는 일정을 추천하다. 패스 유효기한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겹치면 겹친 날을 다음주 월화수목으로 이월해 사용가능하다. 목요일에 패스 유효기한이 시작되었다면 목요일에 이용하고, 금토일은 이용못하고, 다음주 월화수에 남은 3일치를 사용할 수 있다.
  • EBLPASS를 이용할 때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 EBLPASS는 당일 승차권만 발매할 수 있다. 내일 탈 버스의 승차권이 매진될까봐 내일 탈 버스의 승차권을 당일 미리 발권하는 건 불가능.
  • 노선은 무조건 편도로만 이용 가능하다. 서울-부산 버스를 이미 한 번 탔으면, 부산-서울 버스를 못탄다. 서울로 돌아가려면 서울-부산, 부산-광주, 광주-서울과 같은 방법을 써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짠다면 본인이 가고 싶은 도시에 직행으로 가는 것보다는 주변의 다른 도시를 경유지 삼아 여러곳을 둘러보는게 좋다. 아니면 여러 도시를 징검다리식으로 거쳐 순환하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
  • EBLPASS 소지자는 버스 화물칸을 이용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니다. 버스 화물칸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4 패스 발권과 승차권 발권[편집]

문자 티켓과 종이 티켓 두 가지가 존재하며, 종이티켓은 택배로 수령해야하기 때문에 패스 개시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한다.

각 도시의 고속버스 터미널로 간 다음 매표소에 EBLPASS와 신분증을 제시한 뒤 본인이 탈 고속버스 승차권을 발권받는다. EBLPASS가 있다면 승차권을 발권 받을 때 따로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본인이 탑승하고자 하는 버스에 대해 말한 뒤, 승차권만 발권받으면 된다.

버스에 탑승하면 끝. 경우에 따라 기사님이 EBLPASS 소지자인지 추가적인 확인을 할 수 있다. 기사님이 승차거부를 선언하시면 입다물고 버스에서 내려야 한다. 정당한 자격의 EBLPASS와 버스 승차권, 본인 신분증만 잘챙기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