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Evolved/모드

ARK 모드.png
모드 아이콘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유저 제작 모드(MOD)에 관해 설명한 문서이다.

모드는 게임 내 요소들을 개발사가 아닌 유저가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것으로, 종류에 따라 건축물의 종류를 추가하거나, 특정 아이템의 중첩량을 번경하거나, 아예 새로운 생물이나 맵을 추가하는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기본 상태의 아크 서바이벌이 진입장벽이 높아 대부분의 사설 서버에서는 모드를 필수적으로 설치하고 진행하기에 모드 사용에 관해 부정적인 관점은 거의 없는 편이다. 신규 유입 유저들의 질문에 진행이 불편하다면 모드를 설치하는 것을 권유하는 것은 흔할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

1 공식 지원 모드(Sponsored Mods)[편집]

공식 지원 모드란?(공식 사이트)
아크의 개발사인 Studio Wildcard는 이러한 사용자 정의 모드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개발사 중 하나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모드를 만들 수 있는 ARK Devkit을 공식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모드를 개발하는 모더들은 '공식 지원 모드' 에 신청이 가능하며, 이에 선정된 모드들은 메인 홈페이지와 매 주 주말에 올라오는 커뮤니티 크런치(Community Crunch, CC) 게시물에서 소개되게 된다. 선정 기준은 불명이지만 일단 모드를 개발하기만 하면 신청이 가능하기에 꼭 인기와 추천이 많은 모드라고 해서 공식 지원 모드가 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인기가 없었던 모드라도 공식 지원 모드가 될 수 있다.

1.1 모드 공모전(Modding Contest)[편집]

공식 지원과는 별개로 개발사가 주최한 공모전으로, 우승자에게 상금과 콘솔버전 아크, 인게임 도감과 지도 실물 등의 상품들이 제공된다.

마지막 모드 공모전은 2019년으로, 이를 끝으로 더 이상의 모드 공모전은 진행되지 않는다.

2 에픽게임즈 / 콘솔 미지원[편집]

유저 창작 모드들은 모두 PC판의 Steam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다. 콘솔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의 경우 모드 적용이 되지 않는데, 이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나 《몬스터 헌터: 월드》등의 여타 게임처럼 외부 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아 수동으로 로컬 파일에 적용시키는 방식이 아닌, 아크 서바이벌의 모드는 스팀의 창작마당과 연동되어 있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작마당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콘솔에서는 모드를 적용할 수 없으며, 이를 개발사에서도 인지한 것인지 에픽/콘솔판에서는 스팀에서 실행할 때와는 다르게 서버 검색 시 모드 관련 필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크리스탈 아일 DLC 출시 당시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배포를 기점으로 모드를 적용시키지 않은 '에픽 연동 서버' 가 열리거나, 반대로 모드를 에픽 버전에서 적용할 수 있게끔 만든 특수한 프로그램 등이 만들어지기도 했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픽게임즈 플랫폼 내 플레이 인구수가 감소하자 연동의 이득보다 모드의 편의성과 컨텐츠의 포기가 크게 다가오는 것은 물론, 피오르두르 DLC 출시와 함께 스팀에서도 무료 배포를 한차례 진행했던지라 결국 에픽게임즈 연동은 사장되게 되었다.

다만 게임 플레이와는 별개로, 아크 모드를 직접 개발해야 한다면 스팀과 에픽 전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3 공식 모드(Official Mods)[편집]

유저들 뿐만 아니라 개발사에서도 공식적인 모드를 만들거나, 퀄리티가 높아 인기가 많은 유저 모드들은 공식 DLC나 게임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무료 DLC들과 홈스테드 업데이트가 있으며, 제네시스 DLC의 여러 기능들 역시 모드를 공식화시킨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식 컨텐츠 편입 기준과 종류가 상당히 제한적인 편으로, 사실상 "모드인 것을 알리고" 편입된 모드는 맵 모드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로는 건축물 및 구조물 추가 모드 정도인데, 이 두 종류의 모드를 제외하면 편입된 케이스가 없다시피 하다. 이는 게임의 밸런스 및 개발 난이도와 직결된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옮겨오기만 하면 되는 맵이나 구조물 추가 모드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