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쿠마모토 지진

2016년 구마모토 지진
平成28年(2016年)熊本地震
지진 정보
날짜 2016년 4월 14일
21시 26분 (JST)/12시 26분 (UTC)
규모 리히터 규모 7.3
모멘트 규모 6.2[1]
깊이 11km
피해 지역 일본 구마모토현규슈 섬, 일본
인명 피해

사망 17명[2] (전진), 49명[3][4][5]

(본진)
부상 1277명[6][3]

NHK 쿠마모토 지진 타임라인

2016년 쿠마모토 지진(일본어: 平成(へいせい)28(ねん)(2016(ねん)熊本(くまもと)地震(じしん) )은 2016년 4월 14일부터 일본 큐슈 쿠마모토현 일대를 덮친 지진이다.

1 개요[편집]

진원이 쿠마모토 바로 밑에 위치하기 때문에 리히터 규모는 5~7에 불과하나 한신 대지진, 토호쿠 대지진에 맞먹는 진도 6~7을 기록 중이다. 또한 본진이 지나간지 3일째인 16일에도 진도 5~6에 달하는 여진이 관측되고 있기 때문에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쿠마모토 동쪽에 위치한 아소산의 분화로, 활화산이 계속 충격을 받으면 분화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재난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4일 밤에 일어난 본진만으로 쿠마모토성 일부가 붕괴되고 큐슈 신칸센 쿠마모토역에서 탈선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상당하다. 16일 오전에는 일본 기상청에서 14일부터 지진이 완전히 잦아들때까지의 지진을 통틀어 2016년 쿠마모토 지진(平成28年 熊本地震)이라 명명했다.[7]

2 상세[편집]

2.1 4월 14일[편집]


14일 밤의 긴급지진속보. 뉴스 진행 도중 매끄럽게 전환하는 것이 돋보인다.


4월 14일 21시 26분 경, 쿠마모토현 쿠마모토 지방[8]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1 km로 얕은 천발지진이며, 추정 규모는 일본 기상청 관측 규모 6.5, 모멘트 규모 6.2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량의 지진 에너지가 방출되었다. 쿠마모토 시에 인접한 마시키마치에서는 진도 7이 관측되었는데, 이는 비교적 대지진에선 안전하다 여겨지던 큐슈 지역에서의 강진이여서 워낙 그 인상이 강렬했다. 규모가 낮지만 진도가 강한 것은, 진원이 원체 얕은데다가 원인이 단층으로 추정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진도에 비해서는 피해 규모가 비교적 작았던 편으로, 이전의 도심 직하형 지진인 한신 아와지 대지진 (코베 대지진)처럼 준비도 미흡했고, 대도시권이 맞물린 케이스는 아니라서 비교적 피해를 억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쿠마모토 일대는 판의 경계는 아니지만, 일본 남부를 관통하는 대규모 단층선인 중앙구조선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기는 했다.

여담이지만, 이 날 오전에는 중앙구조선의 동부인 도쿄 인근에서 중규모의 지진이 일어나기는 했다. 혹자는 두 지진의 관련성을 언급하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며, 관련성은 적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2.2 4월 15일[편집]

어제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의 사망자가 9명, 부상자는 1000여명으로 집계되었다. [9]

2.3 4월 16일[편집]


16일 새벽의 긴급지진속보

그러나 4월 14일의 지진은 시작에 불과했다. 4월 16일 1시 25분, 어느 정도 전의 지진 피해가 수습되기 시작한 다음 날 심야에 이전 지진보다 규모가 더 큰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전의 지진과 비슷한 장소로, 진원 깊이 12 km, 기상청 규모 7.3, 모멘트 규모 7.0으로 추정되는 대형 지진이 발생되었다. 이 정도 규모는 한신 아와지 대지진과 동일한 규모이며, 마시키마치 외에도 니시하라무라에서도 진도 7이 관측되었다. 진도 7을 기록한 지자체가 둘 이상인 것은 일본 지진 관측 사상 최초의 일이다. 하필 시기가 지진 수습이 막 시작되고, 사람들의 체력이 떨어질 무렵 깊이 잠들 시각이라 많은 피해가 우려되었다. 특히 마시키마치는 이틀에 걸쳐 진도 7의 강진을 맞게 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

최초에는 4월 14일의 지진의 여진으로 본진보다 더 규모가 큰 지진으로 상정되었으나, 4월 14일의 지진이 4월 16일의 지진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고, 후자가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4월 14일의 지진을 전진으로, 4월 16일의 지진을 본진으로 추정하고 있다. 과거 토호쿠 대지진 같은 전례가 있기는 했으나, 토호쿠 대지진 같은 경우 판 섭입대 해구성 지진이었던데 반하여, 쿠마모토 지진의 경우 내륙 단층대에서 전진이 발생한 케이스로, 상당히 특이할 뿐만 아니라 이 정도 대규모 내륙성 전진은 일본 지진 관측 사상 최초에 해당된다.

단층선에서 규모가 큰 두 지진이 연속으로 발생하다보니 여진도 상당히 많은데, 이례적으로 여진 강도 뿐만 아니라 횟수가 잦다보니, 아예 진도 3 이하의 지진은 묶어서 발표를 해버릴 정도다. 이는 토호쿠 대지진 못지 않은 수준이며, 더 심각한 것은 이 지진으로 인해 단층선대의 다른 지점에서도 유발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쿠마모토 인근에서만 나던 지진이, 현재는 오이타현의 단층대에서도 잦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오히려 21일 들어서는 오이타 현에서의 여진이 쿠마모토 지방의 여진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3 경과[편집]

  • 4월 14일 21시쯤에 도쿄 주변에서 지진 발생. 후일에 기상청은 이 지진과 구마모토 지진은 관련 없다고 발표.
  • 4월 14일 21시 26분 규모 6.4, 진도 7의 예진이 쿠마모토현 일대에 발생[10]
  • 4월 14일 22시 경 쿠마모토성 일부가 붕괴된 것이 발견[11]
  • 4월 14일 22시 30분 경 큐슈 신칸센 쿠마모토역에서 800계 회송 차량이 탈선한 것이 목격됨[12]
  • 4월 14일 23시 경, LINE이 VoIP-일반 유선전화 간 10분 무료 통화를 개시[13]
  • 4월 15일 16시 경, 현지 통신사들이 공용 와이파이를 완전 개방[14]
  • 4월 16일 오전 1시 25분경 규모 7.0, 진도 6강7의 본진이 일어남.[15][16]
  • 4월 16일 구마모토 공항 건물 정전으로 전편 결항, 공항 폐쇄[17]
  • 4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수차례 아소산이 소규모로 분화. 일본 기상청 "이번 지진과 분화는 별 상관이 없다"[18]
  • 4월 16일 오전 11시 30분 경에 큐슈, 시코쿠, 츄고쿠 지역에 진도 5약에 달하는 긴급지진속보가 전달되었으나, 관측 오류로 확인되었다. (NHK)
  • 4월 16일 14시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오이타 지역에서 소개하는 작전을 개시[19][20]
  • 4월 16일 19시 05분, 쿠마모토 현 미나미아소 촌의 쿠로가와 지구, 타테노 지구, 신죠 지구 거주자에게 피난 지시를 발령. [21]
  • 4월 16일 23시 30분경, 쿠마모토시 니시구 2천여 가구에 피난 권고 발령. 여진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우려되기 때문.[22]
  • 4월 17일 새벽, 폭우 경보 발령. 지진 이후 약해진 지반이 쓸려 내려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23]
  • 4월 18일 국토교통성 큐슈운수국에서 전화통역 개시. 한국어 포함 10개 국어 대응.[24]
  • 4월 18일 15시 경 실종자 9명 중 산사태로 매몰된 1명 구조[25]
  • 4월 18일 20시 42분 규모 5.7, 진도 5강의 여진이 일어남.[26]
  • 4월 19일 쿠마모토 공항 주요 시설을 복구, 일부 이착륙편 운항 개시[27]
  • 4월 20일 큐슈 신칸센 신미나마타~가고시마추오 구간 운행 재개. 이북 구간은 복구가 필요하며 산요 신칸센 직통은 계속 불통.[28]
  • 4월 21일 이 날까지 일본 구마모토 지진의 총 사망자는 59명으로 집계되었다.[29]
  • 5월 9일 기준으로 사망 49명, 중상 353명, 경상 1302명, 건물 완파 2618동, 반파 3970동, 경미한 파손 2만 6천여동으로 집계되었다.[30]
  • 5월 14일까지 진도 7 2회, 6강 2회, 6약 3회, 5강 4회, 5약 7회, 진도 1 이상 5약 미만 1431회 관측[30]
  • 8월 10일에 구마모토 강진의 마지막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31]

4 여파[편집]

혼슈 지역과 달리 큐슈 일대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 지역이라 혼란이 다소 있었다. 그럼에도 비슷한 규모의 고베 대지진보다 피해가 극히 적었다는 건 인상적이다.

지진이 시작된 4월 14일 밤에 철도 시스템이 완전 정지한 이후로 JR 큐슈와 사철이 재래선 운행을 조금씩 풀고 있으나, 계속되는 강한 여진으로 인해 운행을 이어가는 게 어려웠다. 큐슈 신칸센지진 이후로 줄곧 완전 불통이었으며, 쿠마모토 신칸센종합차량소에서 800계가 탈선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다. 단층이 갈라지는 영향을 받거나 산사태로 매몰되는 등 많은 구간이 통제되었다. 토호쿠 대지진 이후로 일본 산업계는 공급망 분산을 통해 리스크 감소를 꾀했으나, 이번 지진으로 다시 한번 타격을 받았다. 진앙 주변 지역의 도·소매점 및 체인점은 물류를 공급받지 못해 애를 먹고 있으며,[32] 소니는 현지 공장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33]

문화재인 쿠마모토성아소 신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외에도 많은 문화재가 피해를 입어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쿠마몬으로 버텨야...

이번 지진으로 GPS 위치 기준점이 최대 1m 가량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다.[34]

한국의 주요 언론에서는 쿠마모토 지진에 연달아 에콰도르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자, 불의 고리 50년 주기설을 언급하며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으나, 세계 주요 언론사들에서는 이미 "우연의 일치"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기재하였고, 이 때문에 한국 언론사들의 과학적 지식 수준에 대한 문제제기가 일어나고 있다.

4.1 대지진에 대한 우려[편집]

물론 공포감에 의해 과도한 연관을 짓는 것은 무리지만 하필 진원이 중앙구조선을 따라가고 있고,[35] 이 때문에 일본 지질학계에서는 이 지진이 차후 예상되는 도난카이 대지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난카이 대지진은 시즈오카현에서 와카야마현에 걸친 해역 남부 쪽 중앙구조선과 판 섭입대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으로 복합 지진이 일어나면 최대 규모 8 이상에 이를 정도로 대형 지진의 가능성이 예고되어 있다. 이미 이 지역에서는 150년 전에 마지막으로 대지진이 일어났고, 단층대에 축적된 에너지가 이번 지진을 통해 더 축적되어 단층 파괴 (= 지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도난카이 대지진은 어차피 예고된 대지진이었고, 이에 대한 특별 방제 대책들이 이미 마련되고 있기 때문에 공포감을 가지기 보다는, 이 지역에서의 대지진 발생 가능성과 함께 지진 대피 요령 등을 익혀두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고 평한다.

5 기타[편집]

익스펜션 조인트가 파손된 맨션

지진이 지나간 어느 맨션이 정확하게 세로로 갈라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36] 일반인들은 공사를 잘못한 게 아니냐면서 의문을 제기했지만, 사실 ㄱ자 건물 같은 구조물이 지진을 견디게 하는 '익스펜션 조인트'라는 공법이다.

큐슈는 상대적으로 지진이 적은 꽤 평화로운 지역이기 때문에, 정부가 지정한 피난소 이외에 피난민이 수용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람들이 모여들어 물자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SNS 등을 통해 소식이 전달되면서 기부 행렬이 줄을 이었다.[37]

2016년 4월 19일 치뤄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경기에 앞서 이번 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이 진행되었다.[38][39]

거리가 가까운 남부 지역에서도 약간의 진동이 전달되었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찻잔의 액체가 요동쳤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같은 지역의 동의대학교에서는 완공한지 2달이 채 지나지 않은 기숙사 건물에 균열이 생겨 학생들이 불안에 떨었다.[40]

6 각주

  1. 2016年04月14日21時26分 熊本県熊本地方 M 6.4 (일본어). 일본 기상청 (2016년 4월 14일). 2016년 4월 15일에 확인.
  2. 日구마모토 지진에 9명 사망·765명 부상…아베 "구조 총력".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년 4월 14일).
  3. 3.0 3.1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29명...오늘밤 비와 강풍 ‘2차 피해 우려’”, 《아시아투데이》, 2016년 4월 16일 작성.
  4. 熊本大地震 死者41人に 17日明け方にかけ土砂災害に警戒 (일본어).
  5. 구마모토 현 지진 사망자 48명 피난생활로 11명 NHK NEWS WEB 2016년 4월 20일 20시 00분
  6. 熊本県内 9人死亡確認 けが1100人超 (일본어). NHK (2016년 4월 15일).
  7. 일본 기상청 (2016년 4월 15일). 「平成28年(2016年)熊本地震」について.
  8. 일본에서 조기 지진 경보 범위를 설정할 때의 지역단위. 현으로 하기에는 톳토리와 이와테처럼 체급차이가 많이 나는 현들이 있다든지, 후쿠시마처럼 생활권이 아예 다른 세 곳(하마도리, 나카도리, 아이즈)가 묶여있다든지 해서 이런 분류를 따로 사용한다.
  9. 일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9명,부상자 1000여명…104차례 여진, 뉴시스, 2016.04.15
  10. 일본 기상청 (2016년 4월 15일). 平成28年04月14日21時32分 気象庁発表.
  11. NHK (2016년 4월 14일). 熊本城の石垣崩れ 落石が道路に散乱.
  12. loveaselin (2016년 4월 14일).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아니긴한데, 큐슈에 거주하는 지인에 따르면 큐슈신칸센 회송열차 1개 편성(800계)이 쿠마모토종합차량소~쿠마모토역 사이에서 탈선한 것 같다고....
  13. LINE公式アカウント (2016년 4월 14일). 日本国内の番号への発信を1通話最大10分まで無料化しました。.
  14. NHK (2016년 4월 15일). 熊本県内無線LAN 無料開放.
  15. 일본 기상청 (2016년 4월 16일). 平成28年04月16日01時30分 気象庁発表.
  16. 최초 보고시에는 진원에서 다소 떨어진 곳의 데이터를 인용해 진도가 6강으로 알려졌으나, 기상청에서 데이터를 분석한 후 7로 상향하였다.
  17. 아사히 신문 (2016년 4월 16일). 熊本空港の全74便欠航 ターミナル壊れ閉鎖.
  18. 연합뉴스 (2016년 4월 16일). 日 구마모토 아소산 소규모 분화…"강진과 직접관련 없어".
  19.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2016년 4월 16일). 오이타지역 버스이용 안내 및 후쿠오카 임시항공편안내.
  20.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2016년 4월 16일). 오이타지역 후쿠오카 공항 행 버스 탑승 시간 안내.
  21. NHK (2016년 4월 16일). 熊本・南阿蘇村 529人に避難指示.
  22. NHK (2016년 4월 16일). 熊本市 西区の2012世帯に避難勧告.
  23. NHK (2016년 4월 16일). 九州で非常に激しい雨のおそれ 土砂災害警戒を.
  24.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2016년 4월 18일). 긴급통화 통역다이얼 서비스개시 안내.
  25. SBS (2016년 4월 18일). 64시간 만에 극적 구조…생사의 갈림길 '절박'.
  26. 일본 기상청 (2016년 4월 18일). 平成28年04月18日20時45分 気象庁発表.
  27. 교도통신 (2016년 4월 19일). 구마모토 공항 도착편 운항 재개.
  28. NHK (2016년 4월 20일). 九州新幹線 新水俣ー鹿児島中央間で運転再開へ.
  29. 일본 지진 1주일째, 폭우로 수색 일시 중단 '사망자 총 59명', 한국경제TV, 2016.04.21
  30. 30.0 30.1 뉴턴 한국어판 2016년 7월호, p104
  31. 구마모토 강진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4개월만, 뉴스1, 2016.08.10
  32.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2016년 4월 17일). 4월 17일 쿠마모토현내의 슈퍼 영업 현황.
  33. 낄낄 (2016년 4월 15일). 소니 센서 공장, 지진으로 생산 중단, 기글 하드웨어,.
  34. NHK (2016년 4월 16일). 南阿蘇村のGPS観測点 最大97センチずれ動く.
  35. 구마모토 현을 중심으로 큐슈를 북동에서 남서로 가르는 선을 따라 진원군이 형성되어 있는 데, 이것이 츄오 구조선의 연장선을 따라가고 있다.
  36. NHK (2016년 4월 15일). 熊本 マンションで複数の渡り廊下に亀裂.
  37. SBS (2016년 4월 18일). 운동장에 의자로 쓴 '빵과 물'…감동의 온정.
  38. 감바 오사카 vs 수원, 선수입장 및 소개, 3분 30초경 부터, Daum 스포츠, 2016.04.19.. 장내 아나운서는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의 묵념'이라고 했으나, 해설자들은 얼마전 사망한 AFC 관계자를 위한 묵념이라고 잘못 해설했다.
  39. [1], AFC 챔피언스 리그 공식 트위터 계정, 2016.04.19.
  40. 노컷뉴스 (2016년 4월 18일). "비상구는 잠겨있었다" 대학생 기숙사 '공포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