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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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자어(漢字語)는 한반도 고유 어휘 이외 한자로 된 어휘를 의미한다. 단순히 어휘 전체를 한자로 차용한 어휘 이외에 "독수리"(禿+수리) 같은 어휘의 일부분이 한자어로 차용된 부분이 존재하거나 "배추"(←白菜), 붓(筆), 먹(墨)처럼 기원이 한자어이지만 한국어화한 어휘도 존재한다.

2 특징[편집]

한자어는 한국 어휘의 칠할(70%) 이상을 점유한다. 이는 고유 어휘와 비교할 시 한자어가 비교적 세밀하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한국 고유 어휘에서 "푸르다"는 단어는 한자어에서는 녹색(綠色), 청색(靑色)[1], 남색(藍色)[2] 등으로 세밀하게 분류가 가능하다. 여타 예시로는 "쓰다/적다"[錄]에 대응하는 한자어도 단순히 문자를 작성하는 의미인 "기록하다",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 "작성하다", 장문의 문서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표현인 "저술하다" 등으로 세분화가 가능하다. 한자는 라틴어와 같이 조어력이 매우 우수하다. 한자어를 전부 영어로 번역한다면 독일어로 만든 복잡한 단어(Freundschaftsbeziehungen(프로인트샤프츠베찌웅엔/우정 관계), Streichholzschächtelchen(슈트라이히홀츠셰히텔혠/성냥갑))와 비등한 수준으로 길어진다. 단어 입력에는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한국 고유 어휘로는 불가능에 근접하지만 한자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부 고유명사 정도를 제외하면 영어 등 여타 외국어에서 기인한 어휘들을 대부분 표현이 가능하다. 일례로 "콘서트"는 연주회(演奏會)로, "오케스트라"는 관현악(管絃樂)으로, 비록 빈번하게 사용하지는 않으나 "버스"는 승합차(乘合車)로, "컴퓨터"는 전산기(電算機), 전뇌(電腦) 등으로 표현 가능하다.

과거에는 한자어를 이용해서 외국 표현을 음차한 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일부 어휘는 원어에서 기인한 표현보다 더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英國)은 "잉글랜드"(England)의 음차인 영길리(英吉利/Yīnggélán)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국명 한자어는 근대 개화시기에 청나라나 일본에서 들어온 서적을 통해 유입되었다. 청대 중국어나 일본어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아 중국어나 일본어로 발음해보면 꽤 일치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가타카나로 대체되었고 중국에서는 아직도 사용한다. 한국은 거의 사라지고 노인어에서만 존재한다.

2.1 구조[편집]

2.1.1 대등[편집]

같은 의미의 한자를 나열한다.

2.1.2 상대[편집]

2.1.3 수식-피수식[편집]

2.1.4 피수식-수식[편집]

2.1.5 주술[편집]

2.1.6 술목[편집]

3 한국어 고유 어휘로 오해하는 어휘[편집]

한자어에서 기원한 어휘 중 완전히 귀화한 단어와 귀화어로 착각하는 단어가 존재한다. 상단의 문서를 참조할 것을 권장한다.

4 참조[편집]

5 각주

  1. 한국에서는 영어의 "blue"에 해당하는 색 을 묘사할 때 이 어휘를 사용하지만 중국에서는 영어의 "cyan" 혹은 청록색에 근접한 이 색 을 묘사할 때 사용한다.
  2. 영어 어휘의 "blue"는 청색보다는 남색을 지칭하는 표현에 근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