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읽을거리는 말하지 않는 다짐으로서 순우리말로 쓰였습니다. 너의 눈이 잘못 된 게 아닙니다. 이 글의 다짐을 잘 알아 보세요.
참으로 들온 다른 나라 말[편집 | 원본 편집]
하늬이웃글이나 다른 나라에서 따온 말 가운데 어떤 낱말들은 우리말로 참으로 들온 것들이 있다. 그것들에 대한 보기는 다음과 같다.
보기[편집 | 원본 편집]
따온 곳을 묶음쇠로 보일 것.
- 가난(艱難)
- 고추(苦椒)
- 구두(くつ[靴])
- 남포(lamp)
- 내숭(內凶)
- 대추(大棗)
- 말(馬)
- 매양(每常)
- 무명(木綿)
- 보라(몽골 낱말)
- 배추(白菜)
- 붓(筆)
- 빵(pão)
- 사글세(朔月稅)
- 썰매(雪馬)
- 원숭이(猿猩이)- 우리말로는 잔나비.
- 잠깐(暫間)
- 장승(長栍)
- 조카(足下)
참으로 들온 것으로 잘못 아는 말[편집 | 원본 편집]
너무 흔히 쓰고, 마땅히 바꿀 수 있는 낱말이 없어서 우리말로 잘못 알기 쉬운 낱말들이 있다. 아래 보기를 볼 것.
보기[편집 | 원본 편집]
- 귤(橘)
- 사과(沙果)- 우리가 먹는 열매 가운데 하나.
- 점심(點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