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義哲.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0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1929년 3월부터 10월까지 중국 봉천성 흥경현에서 남만한인청년총동맹 환인동맹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1929년 10월 16일 국민부 간부 김문학(金文學), 김보안(金輔安)이 이끄는 군인들에게 체초된 뒤 총살당했다. 이 사실은 동아일보 1930년 1월 9일자 기사에 보도되었다.[1]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한의철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외부링크[편집 | 원본 편집]
- 국사편찬위원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독립유공자 공적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