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악셀 폰 페르센 Hans Axel von Fer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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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년작 초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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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755년 9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 |
사망 |
1810년 6월 20일 (55세) |
국적 | 스웨덴 |
종교 | 로마 가톨릭 |
가족 |
아버지 : Axel von Fersen the Elder 어머니 : Hedvig Catharina De la Gardie |
한스 악셀 폰 페르센(Hans Axel von Fersen, 1755년 9월 10일~1810년 6월 20일)은 스웨덴의 정치인이자 군인으로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의 친구이자 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숨겨진 연인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베르샤유의 장미》의 영향으로 페르젠 백작으로 알려져있지만 페르센이 옳은 표기.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유년기[편집 | 원본 편집]
청년기[편집 | 원본 편집]
말년과 최후[편집 | 원본 편집]
이야깃거리[편집 | 원본 편집]
- 대중매체에서는 미남으로 나오는데 실제 인물도 미남상이였고 사교계에서도 인기가 매우 많았다. 때문에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했지만 정부 및 애인은 따로 두었었다.
대중매체[편집 | 원본 편집]
- 만화 《베르샤유의 장미》에서는 실제 역사처럼 마리 앙투아네트와 몰래 연애를 했었고 그녀가 처형되기 전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고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 오토메 게임 《장미에 숨겨진 베리테》에서는 공략 가능한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나온다. 그러나 주인공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아닌 그녀의 대역인 리제이기에 실제 역사처럼 앙투아네트와 염분은 없다.(이는 똑같이 공략 캐릭터로 나온 루이 16세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