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비아 토네이도는 영국과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가 합작한 다목적 전천후 전투기며 이들 삼국에서 운용했거나 운용중에 있다.
이들 외에도 중동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도입하여 자국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F-14나 F-111같은 가변익이 큰 특징이며 저고도 침투능력이 뛰어난 전투기이다.
임무에 따라 각자 파생형이 만들어져 있으며 지상공격용과 공중전용 마지막으로 전자전기로 나누어 개발비용을 절감하였다. 주로 저공침투를 하며 폭격임무를 담당한 지상공격용의 전과가 화려해서인지 나머지 파생형들은 묻히는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