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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단순 위키백과 포크 문서}} *본 문서는 위키백과의 [http://ko.wikipedia.org/wiki/%E3%85%BF ㅿ] 문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옛한글}} == 개요 == '''ㅿ'''(반시옷<ref>[[문화어]]도 [[표준어]]와 같이 반시옷이라고 한다.</ref>/가벼운시옷/여린시옷)은 [[훈민정음]] 자모 중의 하나로 현대 [[한국어]] 표기에는 쓰이지 않는다. 여린시옷, 여린시읏이라고도 한다. == 소리 == 혀끝을 윗 잇몸에 가까이 대고, 그 사이로 숨을 내면서 목청을 울리게 하며 소리낸다. [[유성 치경 마찰음]]을 표기하는 데 쓰였다. 발음기호로는 z 이다.<ref>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696868&cid=41708&categoryId=41711</ref> 영어의 z 발음도 여기 해당된다. [[ㅅ]]과 조음 위치가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음절 사이에서 쓰였지만, [[중국어]]를 표기할 때에는 음절 처음에도 쓰였다. 주로 울림소리 사이에서 쓰이던 소리로서 학자들은 16세기 말에 그 발음이 사라진 것으로 보기도 하나, '''지ᅀᅳ니→지으니, 두ᅀᅥ→두어''' 마냥 [[경상도]] 등 일부 사투리에 흔적이 남아 있다. 보기를 들어, “병 같은 것이 낫다”에서 나온 '나아'는 중세 국어에서 '''나ᅀᅡ'''로 쓰였다가 여린 시옷이 사라지면서 '나아'가 되었는데 [[경상도 사투리]]에서는 이것을 '나사'에 가깝게 소리내고 있다. 지금 쓰는 글자로는 '나사'에 가깝지만 소리값을 생각한다면 '나ᅀᅡ'로 쓰는 것이 가깝다. == 쓰임 == [[1948년]] 제정된 외래어 표기법인 [[들온말 적는 법]]에서는 [z] 등의 발음을 표기하는 데에 쓰였다. [[조선어 신철자법]]에서는 ㄷ 불규칙 용언 어간의 받침으로 썼다. * 명사: {{첫가끝|아ᅀᆞ}}(아우), {{첫가끝|ᄆᆞᅀᆞᆷ}}(마음) * ㅅ 불규칙 용언: {{첫가끝|나ᅀᅡ}}(낫+아), {{첫가끝|지ᅀᅥ}}(짓+어), {{첫가끝|니ᅀᅥ}}(닛+어) * 특이한 예로 'ㅿ→ㅅ' 또는 'ㅿ→ㅈ'(강화): 몸ᅀᅩ→몸조(몸소), 손ᅀᅩ→손조(손수), 남ᅀᅵᆫ→남진(남편) {{각주}} [[분류:한글 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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