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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토) 10:14: Hornet (토론 | 기여)님이 눈팅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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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글을 쓰지 않고 글을 지켜보기만 하는 인터넷상에서의 대처 방식을 이르는 단어이다.


눈팅은 단순히 게시글을 눈으로만 지켜봄으로써 [[키보드 배틀]]이 일어났을 시 특정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인터넷상에서의 다툼을 지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이렇게 눈팅을 하게 되면 눈팅만 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에서 글이나 댓글을 달며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눈팅만 하는 사람이 싸움을 관전했는지, 아니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팅은 커뮤니티의 규칙 위반으로 인한 [[차단]]을 피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만약 그 원칙을 무치하고 자기 주장을 대놓고 드러내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부터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비로그인한 이용자에게 글이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게 설정함으로써 회원이 아니면 강제로 눈팅을 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있다. 애초에 [[욕설]]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면 [[운영자]] 입장에서 손을 쓰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반말이나 욕설이 몸에 밴 네티즌들([[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의 유입으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조기에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에 의하면, [[뉴비]]에게는 닥치고 눈팅 삼개월([[닥눈삼]])이라고 한다. 이는 주제 파악을 하지 못 하고 [[댓글]]에 끼어들어 어그로를 끌어들이거나 동문서답을 하면서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뉴비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이기도 하다.

명령 변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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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
'Hornet'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
28725384
사용자 권한 그룹 (자동으로 부여된 권한 포함) (user_groups)
[ 0 => '*', 1 => 'user', 2 => 'autoconfirmed' ]
문서 ID (page_id)
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
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
'눈팅'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
'눈팅'
동작 (action)
'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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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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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눈팅'''은 글을 쓰지 않고 글을 지켜보기만 하는 인터넷상에서의 대처 방식을 이르는 단어이다. 눈팅은 단순히 게시글을 눈으로만 지켜봄으로써 [[키보드 배틀]]이 일어났을 시 특정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인터넷상에서의 다툼을 지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이렇게 눈팅을 하게 되면 눈팅만 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에서 글이나 댓글을 달며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눈팅만 하는 사람이 싸움을 관전했는지, 아니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팅은 커뮤니티의 규칙 위반으로 인한 [[차단]]을 피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만약 그 원칙을 무치하고 자기 주장을 대놓고 드러내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부터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비로그인한 이용자에게 글이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게 설정함으로써 회원이 아니면 강제로 눈팅을 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있다. 애초에 [[욕설]]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면 [[운영자]] 입장에서 손을 쓰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반말이나 욕설이 몸에 밴 네티즌들([[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의 유입으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조기에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에 의하면, [[뉴비]]에게는 닥치고 눈팅 삼개월([[닥눈삼]])이라고 한다. 이는 주제 파악을 하지 못 하고 [[댓글]]에 끼어들어 어그로를 끌어들이거나 동문서답을 하면서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뉴비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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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 @@ +'''눈팅'''은 글을 쓰지 않고 글을 지켜보기만 하는 인터넷상에서의 대처 방식을 이르는 단어이다. +눈팅은 단순히 게시글을 눈으로만 지켜봄으로써 [[키보드 배틀]]이 일어났을 시 특정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인터넷상에서의 다툼을 지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이렇게 눈팅을 하게 되면 눈팅만 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에서 글이나 댓글을 달며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눈팅만 하는 사람이 싸움을 관전했는지, 아니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팅은 커뮤니티의 규칙 위반으로 인한 [[차단]]을 피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만약 그 원칙을 무치하고 자기 주장을 대놓고 드러내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처음부터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비로그인한 이용자에게 글이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게 설정함으로써 회원이 아니면 강제로 눈팅을 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있다. 애초에 [[욕설]]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면 [[운영자]] 입장에서 손을 쓰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반말이나 욕설이 몸에 밴 네티즌들([[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의 유입으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조기에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 +[[디시인사이드]]에 의하면, [[뉴비]]에게는 닥치고 눈팅 삼개월([[닥눈삼]])이라고 한다. 이는 주제 파악을 하지 못 하고 [[댓글]]에 끼어들어 어그로를 끌어들이거나 동문서답을 하면서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뉴비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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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눈팅'''은 글을 쓰지 않고 글을 지켜보기만 하는 인터넷상에서의 대처 방식을 이르는 단어이다.', 1 => '눈팅은 단순히 게시글을 눈으로만 지켜봄으로써 [[키보드 배틀]]이 일어났을 시 특정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인터넷상에서의 다툼을 지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이렇게 눈팅을 하게 되면 눈팅만 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에서 글이나 댓글을 달며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눈팅만 하는 사람이 싸움을 관전했는지, 아니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팅은 커뮤니티의 규칙 위반으로 인한 [[차단]]을 피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만약 그 원칙을 무치하고 자기 주장을 대놓고 드러내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다.]]', 2 => '', 3 => '그래서 처음부터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비로그인한 이용자에게 글이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게 설정함으로써 회원이 아니면 강제로 눈팅을 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있다. 애초에 [[욕설]]이 무분별하게 쓰여지면 [[운영자]] 입장에서 손을 쓰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반말이나 욕설이 몸에 밴 네티즌들([[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의 유입으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조기에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4 => '', 5 => '[[디시인사이드]]에 의하면, [[뉴비]]에게는 닥치고 눈팅 삼개월([[닥눈삼]])이라고 한다. 이는 주제 파악을 하지 못 하고 [[댓글]]에 끼어들어 어그로를 끌어들이거나 동문서답을 하면서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뉴비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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