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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프로 스포츠에서 특정 팀의 유망주 독점을 막고 모든 팀에 뛰어난 유망주들을 고루 위해 채택하는 선수 수급 방식 중 하나이다. [[1965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MLB]] 외에도 [[NBA]]나 [[NFL]] 등 미국의 전 프로스포츠 리그로 확대되었으며, 한국의 프로스포츠에서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승강제]] 도입에 따라 자유계약제로 전환한 [[K리그]]를 제외한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왜 하는가? ==
상위권 팀에서 돈으로 유망주들을 쓸어가지 못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 대신, 하위권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드래프트에서 하위권 팀에게 선수를 먼저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줌으로써, 상위권 팀의 과도한 재정 지출로 인한 신인 싹쓸이를 막아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 간의 전력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량이 월등한 신인이 등장할 경우, 첫 번째 지명권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 게임]]을 하는 탱킹(Tanking) 행위로 인해, 스포츠맨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NBA에서는 꼴찌를 했다고 무조건 첫 번째로 지명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일정 팀들을 뽑아서, 순위에 따라 일정 확률로 상위 순번을 뽑을 수 있는 로터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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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프로 스포츠에서 특정 팀의 유망주 독점을 막고 모든 팀에 뛰어난 유망주들을 고루 위해 채택하는 선수 수급 방식 중 하나이다. [[1965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MLB]] 외에도 [[NBA]]나 [[NFL]] 등 미국의 전 프로스포츠 리그로 확대되었으며, 한국의 프로스포츠에서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승강제]] 도입에 따라 자유계약제로 전환한 [[K리그]]를 제외한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왜 하는가? == 상위권 팀에서 돈으로 유망주들을 쓸어가지 못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 대신, 하위권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드래프트에서 하위권 팀에게 선수를 먼저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줌으로써, 상위권 팀의 과도한 재정 지출로 인한 신인 싹쓸이를 막아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 간의 전력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량이 월등한 신인이 등장할 경우, 첫 번째 지명권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 게임]]을 하는 탱킹(Tanking) 행위로 인해, 스포츠맨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NBA에서는 꼴찌를 했다고 무조건 첫 번째로 지명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일정 팀들을 뽑아서, 순위에 따라 일정 확률로 상위 순번을 뽑을 수 있는 로터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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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 @@ +== 개요 == +프로 스포츠에서 특정 팀의 유망주 독점을 막고 모든 팀에 뛰어난 유망주들을 고루 위해 채택하는 선수 수급 방식 중 하나이다. [[1965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MLB]] 외에도 [[NBA]]나 [[NFL]] 등 미국의 전 프로스포츠 리그로 확대되었으며, 한국의 프로스포츠에서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승강제]] 도입에 따라 자유계약제로 전환한 [[K리그]]를 제외한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왜 하는가? == +상위권 팀에서 돈으로 유망주들을 쓸어가지 못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 대신, 하위권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드래프트에서 하위권 팀에게 선수를 먼저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줌으로써, 상위권 팀의 과도한 재정 지출로 인한 신인 싹쓸이를 막아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 간의 전력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량이 월등한 신인이 등장할 경우, 첫 번째 지명권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 게임]]을 하는 탱킹(Tanking) 행위로 인해, 스포츠맨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NBA에서는 꼴찌를 했다고 무조건 첫 번째로 지명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일정 팀들을 뽑아서, 순위에 따라 일정 확률로 상위 순번을 뽑을 수 있는 로터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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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 개요 ==', 1 => '프로 스포츠에서 특정 팀의 유망주 독점을 막고 모든 팀에 뛰어난 유망주들을 고루 위해 채택하는 선수 수급 방식 중 하나이다. [[1965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MLB]] 외에도 [[NBA]]나 [[NFL]] 등 미국의 전 프로스포츠 리그로 확대되었으며, 한국의 프로스포츠에서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승강제]] 도입에 따라 자유계약제로 전환한 [[K리그]]를 제외한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 => '== 왜 하는가? ==', 3 => '상위권 팀에서 돈으로 유망주들을 쓸어가지 못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 대신, 하위권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드래프트에서 하위권 팀에게 선수를 먼저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줌으로써, 상위권 팀의 과도한 재정 지출로 인한 신인 싹쓸이를 막아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 간의 전력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4 => '', 5 =>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량이 월등한 신인이 등장할 경우, 첫 번째 지명권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 게임]]을 하는 탱킹(Tanking) 행위로 인해, 스포츠맨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NBA에서는 꼴찌를 했다고 무조건 첫 번째로 지명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일정 팀들을 뽑아서, 순위에 따라 일정 확률로 상위 순번을 뽑을 수 있는 로터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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