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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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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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曜日. Saturday. 월요일을 기준으로 일주일의 여섯번째 날이다. 금요일의 다음, 일요일의 전 날. 주 5일 근무의 시행으로 일요일과 더불어 휴일인 경우가 많다. 주 5일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일찍 근무를 마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이 날을 금요일과 함께 좋아하며 놀토라고 부른다. 일부 고3에게도 일요일에도 못 쉬는 것을 토요일날 쉬게 될 때가 있는데, 그 쉬는 날이 대부분 한 달의 마지막 주 토요일이다. 역시 그 날도 놀토라고 부른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월화수목금퇼!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체감상 빨리 간다. 이에 대한 지적으로 근무 시간이 많아 평일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다른 국가와 상당히 적으므로 일어나는 문제라고 거론한다. 이는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도 근무 시간에 따른 적절치 못한 임금이나 휴식 시간이 없어 미래 설계가 불가능한 삶, 2세를 양육할 시간이 없기에 포기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이후 세대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한다. [1][2]
  • 토요일은 법적으로 쉬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이 날에 추석이나 설날이 껴도 대체 공유일이 붙지 않는다. 즉, 2018년 2월 설날의 휴일은 15일(목) ~ 18일(일)까지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가 설 연휴이고 18일날은 법정공휴일인 일요일이다. [3]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주 5일제가 초,중,고 학교에도 시행되기 전에 초,중 학교에서는 4교시만 하고 끝냈었다. 보통 1,2 교시 3,4 교시가 나뉘는데 1,2 때 취미과목을 하느냐 3,4때 취미과목을 하느냐가 갈렸다. 보통은 1,2 교시에 취미과목을 한 학교가 이득이었으며 4교시때 슬슬 청소를 시작하므로 담임에 따라 끝나자마자 하교를 할 수 있었다.

안식일[편집 | 원본 편집]

유대교의 안식일이기도 한다.

각주

  1. 그런데 그것이 출산율 매년 감소로 보여주고 있다. + 자살율 증가
  2. 방송에서 N포세대, 3포세대, 5포세대, 모든 것을 포기한 세대 등으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와 관련성이 있다.
  3. 이 대체 공유일로 인해 지난 2017년 긴 연휴를 보낸 일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