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셰프

조리사, 요리사, 셰프 항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 VFX (토론) 2015년 7월 3일 (금) 19:27:47 (KST)[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Ledibug-Discussion.png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요리사, 조리사, 셰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을 삼는 직종을 작성하려는데, 현재 문서 제목의 후보는 요리사, 조리사, 셰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에서 해당 직종의 자격증 명칭을 조리기능사, 조리기능장 등으로 분류하는 것을 토대로 조리사로 항목을 작성하고, 요리사와 셰프는 리다이렉트로 처리하려 하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VFX (토론) 2015년 7월 3일 (금) 19:27:47 (KST)

그래도 일반적인 단어는 역시 요리사 아닐까요. 비록 자격증이 있어야 요리로 돈을 벌 수 있지만(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지적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 요리사-셰프조리사는 개념 차이가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7월 3일 (금) 19:35:11 (KST)
나무위키의 경우 요리사가 메인이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조리사가 메인으로 되있더군요. 인지도를 고려하여 요리사가 적당하다는 말씀이시지요?--VFX (토론) 2015년 7월 3일 (금) 19:42:37 (KST)
인지도도 그렇지만, '음식을 만들고 연구하는 사람'과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조리사'는 다른 것 같습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7월 3일 (금) 19:54:51 (KST)
요리 무뇌문외한 입장에서 보자면 조리사보다는 요리사를 찾을 것 같습니다. 셰프는 말하자면 대장요리사일 텐데, 따로 문단이나 문서를 작성하는 편이 나을 것 같고요. --sternradio (토론 | 기여) 2015년 7월 3일 (금) 19:51:16 (KST)
저도 '요리사'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조리사라는 이름은 자격증이나 정부 직업분류 등에서 주로 쓰이는 말인데 대중에게는 다소 어색한 감이 있급니다. 셰프라는 말은 '주방장'이라는 느낌이구요. 근래에 들어온 말인데 요리사라는 단어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5년 7월 3일 (금) 20:16: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