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실제로 있나요?[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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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을 해 봐도 나오는 것은 여기에 사목이라고 동음이의 걸어놓은건데... 그것도 사실 있는 내용은 아니라 보이거든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이런 것이 실존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특히나 바둑돌의 색이 하나 더 있어야 하는 것인지라 일반 선에서 가능한지 좀 궁금하네요 --Chirho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3:10:26 (KST)
- [1] 그 외에 유튜브 영상 하나 달랑 있습니다.
모 사용자가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이겠죠--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4월 30일 (토) 23:13:46 (KST)- 뭐... 전혀 없는건 아니니...무조건 지우자고 하기는 그렇지만 지금 문서 상황이라면 개별 문서로 두기보다는 오목 문서에 문단 하나 더 추가하는 정도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3:20:54 (KST) - 그러면 넘겨주기로 바꾸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4월 30일 (토) 23:21:55 (KST)
- 이왕 말 나온거... 오목 문서를 봤는데... 거기 관련 문서들 중 사목과 육목을 오목 문서 본문의 하위 문단으로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Chirho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3:24:11 (KST)
- 뭐... 전혀 없는건 아니니...무조건 지우자고 하기는 그렇지만 지금 문서 상황이라면 개별 문서로 두기보다는 오목 문서에 문단 하나 더 추가하는 정도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