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미 유야 黒神遊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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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국적 | 일본 |
직업 | 만화가, 만화 스토리 작가 |
배우자 | 칸자키 카루나 |
활동기간 | 2002년~ |
쿠로카미 유야(黒神 遊夜)는 일본의 만화가ㆍ만화 스토리 작가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초기에는 만화 및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동했었지만 2008년의 칸자키 카루나가 작화를 맡은 《시나코이 -죽도는 짧으니 사랑하라 소녀여-》부터는 스토리(원작)에 전념하는 쪽으로 노선을 틀었다. 칸자키와는 학생 시절부터 알던 관계이며, 2015년에 결혼했다.[1]
2016년에는 대장암을 앓고 있음을 밝혔으며 그 때문에 당시 연재 중이던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에도 영향이 미쳤다.[2]
작풍[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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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 21세기 카구야히메
- 게마가 4컷 극장
만화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두근! 유령&괴기현상 스페셜 (표지 일러스트)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백화우&그린 페퍼」 톱페이지
- (일본어) @yuyakurokami
- (일본어) pixiv
각주
- ↑ 칸자키 카루나 (2016년 9월 24일). 【보고】 개인적인 일이라 면구스럽습니다만, …, 트위터,. 2023년 5월 14일에 확인.
- ↑ 쿠로카미 유야 (2016년 10월 22일). 【보고】 발표할지 망설였습니다만, …, 트위터,. 2023년 5월 1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