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치아 Kolech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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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Papers, Please의 가공의 국가.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스토츠카의 서쪽에 위치해있는 국가. 아스토츠카와 6년 전쟁을 하다가 게임의 배경인 1982년에 소강 상태가 되어 그레스틴이라는 도시를 마치 독일처럼 서 그레스틴을 콜레치아, 동 그레스틴을 아스토츠카가 가져가는 식으로 양분하였다. 아스토츠카와는 아직 적대적인 관계여서 게임 진행 중 콜레치아 측의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나타난다.
엔딩 20에서는 아스토츠카와 새로운 협약을 맺는데, 아스토츠카와의 상태가 꽤 호전된것으로 추정 된다.
도시[편집 | 원본 편집]
여권 발급 도시 목록.
- 유르코 시티
- 베도르
- 서 그레스틴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5년 동안 콜레치아인과 싸웠는데 말이야.
아스토츠카가 별로라고 생각한다면, 콜레치아는 그보다 10배는 더 안 좋아.
여기 오는 사람들을 뭐라 하기가 그래.“ — 22일차에 세르쥬가 게임 시작 전 하는 말
검사관의 동료인 세르쥬가 6년 전쟁의 참전 용사인데, 콜레치아의 상태는 아스토츠카보다 훨씬 더 황폐화 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