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붕괴론

중국이 내부적 문제로 알아서 붕괴할 것이라는 이론이다.

주장[편집 | 원본 편집]

공산주의의 붕괴[편집 | 원본 편집]

공산당 자체가 망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공산권이 붕괴한 후 학계에서는 인기가 있었던 주장이었다. 그러나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민주주의의 상승세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공산주의의 패배 이후에도 민중들은 근본적으로는 공산주의에 대해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이것으로 인한 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이 내려지고 있다.

부정부패[편집 | 원본 편집]

중국선진국에 비해 극심한 부정부패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부정부패가 선을 넘어 결국 중국이 붕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소수민족 반란[편집 | 원본 편집]

독립을 바라는 소수민족들이 중국 붕괴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의미있는 일이 생기지 않았다.

경제적 빈곤[편집 | 원본 편집]

중국 민중의 빈부격차와 빈곤으로 인하여 난세가 열릴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국은 과잉인구를 가지고 있어 덕분에 대략 인구 절반이 막장적인 조건에 놓여 있다. 그들은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하고 있어서 중국의 내부적 문제가 되고 있다.

환경 문제[편집 | 원본 편집]

현재 중국은 심각한 공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또한 막대한 인구 때문에 물부족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에서 최근들어 발생하기 시작한 이상기후 현상도 주목할만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