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문 精武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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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배급사 | 골든 하베스트 |
제작사 | 골든 하베스트 |
감독 | 나유 |
제작 | 추문희 |
작가 | 나유 |
출연 | 이소룡 |
장르 | 무협 |
나라 | 홍콩 |
언어 | 중국어 |
개봉일 | 1972년 3월 22일 |
시간 | 110분 |
기타 정보 | |
음악 | 고가휘 |
한국어판 정보 | |
개봉일 | 1973년 7월 27일 |
《정무문》(精武門)은 1972년에 개봉한 이소룡 주연의 홍콩 영화다. 영어 제목은 《분노의 주먹》(Fist of Fury),[1] 일본 개봉 제목은 《드래곤 분노의 철권》(ドラゴン怒りの鉄拳). 이소룡의 출세작으로, 《정무문》 자체도 주연을 바꾸어서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극중에 나오는 정무문은 실존하는 정무체육회가 모델이다. 창시자인 곽원갑은 19세기 말에 활동했던 중국의 실존 무술가로, 연청권의 달인이었다. 다만 주인공이자 곽원갑의 제자로 나오는 진진은 영화에서 창작한 가공인물이다.
- 이소룡의 날아차기에 맞고 날아가는 스즈키 관장의 스턴트 대역은 무명시절의 성룡이 맡았다고 한다. 실제로 날아간건 아니고 와이어를 착용했다고. 성룡은 이후 용쟁호투에도 단역으로 등장하였으며 이소룡 사후에 이소룡의 뒤를 이은 액션스타가 된다.
각주
- ↑ 《Fist of Fury》 외에도 《The Chinese Connection》, 《School for Chivalry》, 《The Iron Hand》 등 다양한 제목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