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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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電池) 또는 배터리(Battery)는 전기 회로에서 직류 전류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다.

1 역사[편집]

볼타 전지가 과학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전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 원리는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자가 산화되는 물질에서 환원되는 물질로 움직이는 것을 이용한다.

2 종류[편집]

  • 1차 전지
    일회용 전지를 말한다. 대개 반고체 상태인 전해질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건전지(Dry Cell)"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망간전지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일회용 리튬전지, 수은전지(단추전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2차 전지
    재충전이 가능한 전지를 말한다. 납산전지, 니켈전지, 리튬전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굳이 덧붙이자면 연료전지도 여기에 넣을 수 있다.

3 규격[편집]

  • 배터리팩(Multicell battery)
    여러개의 전지를 묶어 만든 조립체로, 9V 전지나 12V 일회용 전지 등이 이런 방식으로 나온다. 이차 전지의 경우 재충전을 할 때 균형을 맞춰줘야 하므로 배터리 보호 기판을 끼워서 만든다.
  • 일반적인 전지 규격
이름 크기 비고
AAAA D 8.3 × H 42.5
AAA D 10.5 × H 44.5 단3
AA D 14.5 × H 50.5 단4
C D 26.2 × H 50
D D 34.2 × H 61.5
E L 17.5 ×W 26.5 ×H 48.5 9V 사각
18650 D 18 × H 65 비보호셀 기준
  • D 사이즈 건전지는 오래된 휴대용 오디오에 8개, 4개씩 넣던 규격. 그 이외에도 가스레인지의 점화기에 쓰인다.
  • AA, AAA 현재도 리모컨에 널리 쓰인다. 휴대용 랜턴에 2~4개씩 넣어서 쓰기도 한다.
  • 4FM 시골집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휴대용 랜턴에 들어간다.

4 여담[편집]

  • 절대로 입 안에 넣거나 삼키지 말 것. 동전 모양 전지든, 건전지든 삼키면 화학적 반응에 의한 열상으로 사망하게 된다.[1] 그래서 무심코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이런 전지들을 놓았다가, 아이들이 삼켜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특히 리튬 전지가 더더욱 위험하다.

5 각주

  1. 젖은 손으로 전기 기구 만지면 감전되는 원리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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