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任植.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2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92년생이며,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면 성곡동 출신이다. 1919년 4월 경북 칠곡군 석적면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체포되엇지만, 1919년 4월 30일 대구지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되었다.[1]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 장임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헀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국가기록원 - 독립운동관련 판결문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각주 ↑ 독립운동관련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