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오영

윤오영.jpg

윤오영(尹五榮, 1907년~1976년 8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수필가다. 《방망이 깎던 노인》으로 유명하다. 생긴 것만 봐도 알겠지만 상당한 상남자로 굉장히 남성적인 필체에 한국적, 동양적인 것을 예찬하며 현대 한국이 점점 옛 선조의 장점을 잃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의 수필이 많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양정고등학교 재학 시절 수필가 피천득을 후배로 만나기도 했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각주